태진 질러넷 이승환 8집 노래
태진 질러넷에 이승환 8집 노래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아아~ 어서 nortorious랑 물어본다, 그리고 Quiz show가 나와야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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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 질러넷에 이승환 8집 노래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아아~ 어서 nortorious랑 물어본다, 그리고 Quiz show가 나와야대는데~ ㅎㅎ
블로그 업데이트를 안한지 너무 오래 되서 -ㅅ- 업데이트를 하려 합니다. 마지막에 쓴 글이 이승환 8집 나온 10월 8일. 오늘은 10월 25일. 무려 17일이 지나가버렸네요. 지난달부터는 회사에 계속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드림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오늘(10월 8일) 오후 늦게나 매장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ㄲ ㅑ ㄲ ㅑ ㄲ ㅑ 드디어 이승환 8집 나온다! 아쟈! 앨범명은 Karma.. 타이틀곡은 심장병이랍니다. 아아 승환님 만세 -ㅇ- 트랙정보~ 심장병 물어
오늘은 Sun Tech Days가 열리는 날입니다! JCO 멤버들에게 주어지는 무료쿠폰으로 7일(목), 8일(금)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첫날 기조연설을 하는 Sun Microsystems의 James Gosling을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RetroWeaver의 도움으로 현재 서비스중인 SK-VM 컨텐트 3개를 1.5 기반으로 작성하여 실폰에서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ㅁ- \[환경] Platform: SK-VM 1.3.2 Compiler: Java 5 (-source 1.5 -target
Java 5 (1.5)가 정식 릴리즈 된지도 이제 한달이 지났다. 베타버젼이나 RC 버젼에서 보이던 VM 주저앉는 버그들도 다 잡혀진것 같다. Tiger(Java 5)는 정말로 매력적이다. 자바 개발자들을 정말 편하게 해준다. static import나 Auto
J2SE 5 RC 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던것 같은데, 어느덧 java.sun.com 에 가보니 J2SE 5 라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xrath.com 서버의 JVM도 Java 5 로 바꿨습니다 -ㅅ- 머.. 별 무리없이 돌아가는듯 하네요. Graham
신천 모 피씨방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시 지갑안에 있던 내역은 현금 16000원, 신분증, 스쿨버스 차표 3장, 3300원 남은 교통카드. 다행히 어떠한 종류의 카드나 신용카드 한장 없었습니다. 신분증 재발급이
어제(수요일)는 내셔널그리드에서 프로젝트 미팅과 테스트를 마치고 밤 11시쯤 들어왔습니다. 몇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한 친구 김종현 군이 MSN으로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이 이상한건지 제가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것인지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업무시간에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워낙 산만해서.. 흐흐 며칠동안 MSN 없이 살았더니 아주 좋습니다. 뭐 몇년간 거의 손대지 못했지만, JMSN 개발도 이제 그만하게 될 듯 싶습니다. 무엇이든 너무 장기간하면 질리는건지 뭔지, 재미있지도 않고 집중할때
문득 생각났다.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들을 정리해서 따로 폴더로 만들어놓고 mp3를 가득모아 놓은 후, mp3 player에 가득 담아놓는다. 여기서! ID3 태그에 태진노래방 곡번호를 반드시 넣어놓는다. 그러면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 마땅치 않을때..
담배를 끊기로 했습니다. 그저 무엇인가 하고 싶어서, 끊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금연이기를 희망하며. Comments 겨니 2004-09-20T06:24:16.000Z 부디 성공하기를
Firefox의 Extension 중의 하나인 Web Developer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감동의 물결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웹 작업을 대단히 싫어하는데, Web Developer를 보니, 웹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D Full
kldp.net 의 프로젝트이며 ddt, Mithland님이 개발하신 soojung 블로그가 0.2로 릴리즈되어서 제 블로그도 0.2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http://soojung.kldp.net/ 에서 soojung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내 마음 속 깊숙한 분노의 지하수에서 길어 올린 물 한 바가지로 칼을 갈아태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밤 느이 집 대문에서 너를 기다리마.' 느이 집, 매우 인상적이였다. 아래는 희망적인 표현기법이라 한다. '내가 선배를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무거운 납덩어리가
할 일이 많다. 놀 일도 많다. 하고 싶은 문화생활도 많다.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 할 일이 많으니 일 외에 다른 것은 하면 안된다고 느낀다. 그러나 하기 싫은걸 제대로 할리가 없다. 결국 아무것도 안하며 집중을 거의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며칠전 95년도 영화인 트레인스포팅을 봤다. 이완맥그리거가 말한 대사가 떠오른다. 내 머리속에 있는 것과 짬뽕해서 써본다. 세상은 계속 변한다. 음악도 변하고, 사람들도 변하고, 가치도 변한다. 나 또한 변하고, 놀이문화도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9월 12일은 이프리트의 결혼식이였습니다. 축가를 부르기로 했었는데, 도착해보니 사회자가 없다고 사회를 보라고 하더군요 -.-; 어리버리하면서 사회를
저는 커피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거나 끝냈을때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특히 양이 많고 맛깔나는 카푸치노를 즐겨 섭취하지요.평소에 어떤 일을 생각만하고 잘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버릇때문에 생긴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마시려면 컵에 물을
뭉고군과 동대문운동장에서 윌슨 테니스라켓을 구입했습니다. exman님과 함께 뚝섬유원지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지만 어려웠습니다. 두 팔 홀랑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