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 순회
음반도 사고 책도 사고 책도 사고 악보도 사고 에어컨님과 함께 3시간정도를 헤매이다 왔다. 오늘부터 피아노 연습해야지 열혈 연습중 :$ Comments 날날리
144 posts from 2006
음반도 사고 책도 사고 책도 사고 악보도 사고 에어컨님과 함께 3시간정도를 헤매이다 왔다. 오늘부터 피아노 연습해야지 열혈 연습중 :$ Comments 날날리
제일 우울한건 이거지 나도 너 조아... 근데 뭐랄까 조금은 불안하고 딱 자신은 안생겨 그냥 이대로 좋아 하면 확 빠질거 같아서 지금 정리 하는게 나은거 같아 그냥 친구로 있자 이게 제일 우울한거지 포기도 못하게 만드는 거자나 아 요새는 삶이 가득차 있는거
Lucky 7 10년만의 새앨범이다. 정말 좋다. 오늘 삘꼽힌 노래는 공일오비 7집의 '모르는 게 많았어요' 다. 아아 피아노 반주 좋고.. 악보바다에 얼른 악보신청 넣었고, 태진노래방 곡신청도 넣었다. 가사도 옮겨 적었는데,
요새 보는 이상심리학 시리즈물 | 성격장애 | 핵심 인지 | 과잉발달 | 미발달 | | -------- | --------- | -------- | ------ | | 의존성 | 나는 무력하다 | 도움 추구, 매달림 | 자율성 | | 회피성 | 나는 상처받기 쉽다
어제 술이 과했나보다 숙면을 못 취하고 7시부터 일어나서 헤매이고 있다. 어제의 히스토리를 기억해보면 회사 전체 회식을 하고 9시 20분경 집근처에 도착해서 현과 한 잔 더 하고 집에 와서 취중메신져하다가 11시 40분경에 디비잤는데 아 정말 술 안깬다. 머리
아티클 부분이랑 코멘트 부분에 간단히 MSN 기본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뭐.. 글은 저밖에 안쓸테니 별 상관없으나 -\_- 코멘트에도 먹게 해두었으니.. 이 글의 코멘트로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_-(알아서 상상)을 비롯해서
회사에서 개발중인 미들웨어 제품에 백엔드로 Oracle을 지원하기 위해 어제 회사 데스크탑에 열심히 오라클 10g를 설치했다. 그리고 어제 하루 MySQL로 되어있던 스키마와 쿼리 거의 다 새로짜놓고 기분좋게 퇴근했다. 오늘 출근해서 컴을 켰는데.. -\_-
뭐 관리는 자주 안하겠지만, 심심해서 열었다. 이 블로그의 성격과 다르게 운영되는 곳이니, 이곳에 주소를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왜 블로그를 올렸을까? 미니홈피를 장장 4시간동안 꾸미느라 7주만에 밤 3시 30분까지 안자고 있다는 사실~! My
KoRn 4집 2번 트랙인 이 노래를 대단히 좋아하는 편이다. KoRn 노래가 노래방에 꽤 많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4집 노래중엔 make me bad, somebody someone 만 있고.. 그 좋다는 falling away from me가 없다니..
오랜만에 디카들고 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회사 제 자리 사진들입니다~ 뒤에 화초가 보이는 구석 자리가 제 자리입니다~ 이것은 측면~ 흐흐 요건 확대~ 요즘 디카를 사용안한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주말에 디카들고 사무실에 가서 찰칵
짠~\* 이제 날타 치는 자에게 복이 있을겁니다 -\_-! 흐흐 이제 문근영 만들러가야징~
어제 10등으로 밀렸었는데, 다시 9위 탈환했다. 헉헉 잇힝~ -\_- Comments rath 2006-07-20T08:10:18.000Z 아아 스팸 코멘트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펀샵에서 구입한 알람시계는 아침 8시에 맞춰있다. 그러나 소리가 워낙 스트레스라 7시 40분정도면 눈이 떠진다. 벌써 이 생활도 7주째.. ㅎㅎ 일어나서 2시간정도는 뇌가 풀가동되지 않는다고 하니, 가동을 위해 빠르게 PDA로 비주얼드2를 한다. 4분정도 하면
1004 at tsix.net 의 요청으로, 개인별 문제 출제 점유율을 표시하는 기능을 넣었다. 설명하면 읽는 사람도 귀찮고 쓰는 사람도 귀찮은 동시에 이해가 안갈 수도 있으니까, 여느때처럼 스크린샷을 올리고 도망간다. 어제 퍼키님과의 번개에서 알콩달콩 이 얘기
7월 두째주에 술을 곁들인 만남 기록 월 - 송 (참이슬 2병) 화 - 윤 (맥주 1캔), 조 (맥주 750) 수 - 팀원들과 (별, 백세주 2병) 목 - 쉼 -- 금 - 김 (오십세주 2병, 참이슬 1병), 윤 (참이슬 1병) 토 - 쉼 -- 일 - 심/전
최근 SMS 보내는 기능과 주소록 같은.. 타자방과 전혀 무관한 기능들을 꾸역꾸역 넣고 있다. 하릴 없이 가지고 노는 행위. 어느덧 10위권에서 밀려나서 11위가 되어버렸다. 흑흑 문장 최고타를 갱신했을때, 누가 이전의 최고타였고 내가 얼마만큼의 차이로
RATM 2집 Vietnow을 좋아하는데 후렴구에 가사를 난 대단히 좋아한다. Fear is your, Fear is your, Fear is your only god. Fear is your, Fear is your, Fear is your only god. 단지
어제 팀원들이랑 밥먹다가, 씨즐로 7월 27일 목요일 오후 6시 20분 코엑스몰 메가박스 2관에서 상영될 괴물을 예매했습니다. 이번에도 한 장~ -\_- 시간이 18:20이니.. 그날은 좀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해야겠군요 이히힝~ -ㅇ-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i9nature@ 라는 엠에센 주소를 사용하고, 전 나우누리 아이디 '느린손'에 간간히 purmae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송파구 잠실 장미아파트 15동에 거주하는 사람과 술을 먹고 있었다. 이 분은 구리디 구린 IT 바닥에 입문하신지 이제
담배 안피기 3주차~ 밤에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5주차~ 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