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의 비극
내가 착한 것은 아닌듯 하나, updong님의 조언으로 읽게 된 책 착한 아이의 비극을 읽게 되었다. 아놔 이런 책은 내가 어렸을 때 나왔어야지 왜 2003년에 나오고 지랄; 피곤한 하루였지만 슬쩍 첫페이지를 넘겼다가 꽂힌 문구를 발견하고 몇달만에 타자방 범주를
206 posts from 2007
내가 착한 것은 아닌듯 하나, updong님의 조언으로 읽게 된 책 착한 아이의 비극을 읽게 되었다. 아놔 이런 책은 내가 어렸을 때 나왔어야지 왜 2003년에 나오고 지랄; 피곤한 하루였지만 슬쩍 첫페이지를 넘겼다가 꽂힌 문구를 발견하고 몇달만에 타자방 범주를
오늘은 '진짜' 일찍 자려고 했는데 남중위와 메신저질을 하다가! BBS가 하고 싶다는 남중위. 이유는? 웹의 열린 마인드가 아닌 닫힌 마인드로 옹기종기 떠들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한 것! 완전 나우누리 죽돌이였던 나도 100% 공감하여 서로 등대를 찾다가;; 검색에
홈피에 빈번히 접속하는 이유를 살펴보니 오직 새로 올라온 코멘트가 있는지 확인하러 오는 것 뿐이였다. 그래서 최근 코멘트 20개 뿌려주는 rss 하나 추가했다. http://xrath.com/rss-comments.xml 이것이다. 내 홈피는 특정 게시물이 이슈가
밤새서 상당히 예민하고 아드레날린 가득했지만 그래도 어제 노래방 신곡 목록도 정리했는데 안갈 수는 없지 않는가. 다녀왔다. 신천의 秀 노래방. 싸이월드 제휴점이라 '녹음' 버튼 누르고 신나게 부르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mp3를 전송해준다. 100Mbps가 옆집
Ruby 학습용 프로젝트를 하려한다. 필요할 때 매번 찾아서 할래니까 진도도 안나가고 스트레스만 만땅 (7) 대략 기간은 몰아서 야간 6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것으로 하고 GUI를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다. GUI를 쓰게 되면 MEConsole 덕에 삽질중인
자바로 만든 네이트온 클론인 JaTeOn 개발자 kfmes님과 대화하다가 문득 개발자가 되고 싶어 CVS 커밋 권한을 받았다. jre 1.4에서 잘 돌도록 한 가지를 고쳐서 커밋을 한 방 날리고 ant build script를 만들어 넣었다. SKT가 딴지 걸어
이 문구를 보고 떠오른 철학서에 있던 관련 문장도 함께 적는다. \*\*입증하면서 사는 것은 더이상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삶은 순수하고 강인한 아니무스처럼 사는 것이다. \*\* 2006년 8월 13일 14시 08분 #철학 - 출제 windy\_ciel, 최고타
나는야 노래방 매니아 분위기를 좋게 하거나 참여 구성원에 따른 적절한 노래 부르기는 소질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노래방은 노래를 연습하고 부르러 가는 곳. 그러므로 '아가씨 노래방' 이런 곳을 정말 싫어한다. 돈은 내가 냈는데 왜 지들이 노래 부르고
수년간 위키를 한번도 안써봤다. 그런데 얼마전 들어간 회사에서는 위키를 쓴다. 써보니 좋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moni 나 moinmoin 이 좋다고 한다. 그래 방명록도 없고 -\_- 트랙백도 달 수 없으면서 블로그라고 우기는 이놈의 홈피. 위키를
Quercus 삽질 후 디프레스된 기분을 풀어보고자 싸이질도 좀 해주고 초코머핀을 우걱우걱 먹어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몸은 피곤하고, MEConsole 빌드는 여전히 안되고 Hollys 프로젝트는 이런저런 일로 1개월째 방치했고 시작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져서
오랜만에 술먹었다. 이번주 처음 마신거니, 내겐 정말 오랜만이 마신거다. 술먹었거나 밤 11시 - 오전 7시 사이에는 포스팅을 안해야겠다. 나중에
98년에 자바 공부 할 때는 학교 도서관에 살면서 자바 책이란 책은 다 보면서 놀았었는데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 주도적인 마음과 상관없이 해야만 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참 제대로 즐겁게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다. (관리를 해야만 할 뿐, 뭐
YouTube - 비스타에서 제공되는 음성인식으로 Perl 코딩하기 Microsoft Vista Speech Recognition Tested - Perl Scripting 삭제는 잘만 되는구만 -\_-;; IRC 에서 이것 땜에 오랜만에 배아프도록 웃었습니다.
2007년 1월 1일부터 검색엔진을 통해 xrath.com에 온 유입검색어 목록 자료제공 다음 웹인사이드 누군가 위와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한다면, 이 포스트로 인해 랭크가 더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_-; 이번엔 유입URL 상세! 마지막으로 방문자수
영 평타 200타만 더 늘리자 타자방 angel과 뉴욕허님을 밟-\_-으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다. 지금은 날르면 690 평균은 540 정도 되는데, 평균 700은 되야 스스로 만족하며 타이핑 할 수 있겠다. 근데 어떻게 더 빠르게 하지? qwerty의
새로운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 요즘 한번쯤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포스트를 날려야겠다는 생각을 2일째 브레인 스택에만 넣어뒀었다. 어제는 일찍자서 원기회복을 해뒀으니 달려보자. 오늘은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귀가 0.2mm에요'로 자가분석을 해보고자
백수인 4주 동안에는 매 시간 시간이 다이나믹한 생활이였다. 물론 규칙적인 생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고, 덕분에 다이내믹한 생활로 가득차서 예측할 수 없는 일들도 많고 삘받은거 있으면 끝날때까지 밤새고 버닝해서 정신적으로 얻은 것도 많았지만 규칙적임을 반드시 필요로
새로운 사람들의 기를 받으며 주활야침 생활을 하고나니 매우 피곤하다. 오전에 좀비모드로 뇌단련을 눈감고 하며 회사에 도착했다. 어제밤에 김국현님이 쓴 웹2.0 경제학이란 책을 30페이지 정도 읽다가 잤는데, 나도 현실계보다는 이상계나 환상계에 속하는 사람인지
데스크탑 애슬론으로 바꾼지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아무튼 데스크탑 바꾸고 개발 페이스를 좀 많이 잡았고 Melon Player를 잘 안썼다는 것. 순수가 요청한 '봄맞이용 상큼발랄한 팝'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Melon을 띄웠고 3년만에 9집 들고 돌아온
매일 매일 섭취중인 하루야채와 메치니코-프 (7) 메치니코프가 장에 좋다고는 하는데, 하루야채가 토마토랑 당근맛이 진해서 더 즐겨 먹는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서 어딘가를 나서는 기분이 즐그르르르럽다 최근 4주간 민간인이라면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시간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