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방에서 14살 되다
드디어 14살 그동안 참 많이도 쳤습니다. 드디어 중학교 입학~\* -\_-; Comments rath 2006-09-05T06:49:00.000Z 체리필터 4집 하루종일 듣는중~\*
144 posts from 2006
드디어 14살 그동안 참 많이도 쳤습니다. 드디어 중학교 입학~\* -\_-; Comments rath 2006-09-05T06:49:00.000Z 체리필터 4집 하루종일 듣는중~\*
여름동안 안움직여서 나빠진 건강과 늘어난 살들과의 이별을 고하려 -\_- 매일 저녁 한강을 1시간 정도 걷기로 했습니다. 잠실철교부터 청담대교 딱 찍고오면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초반부터 너무 힘들게 걸으면 끈기 부족으로 그만둘 가능성이 높으니 속도는..
패닉 Sea Within 앨범의 '미안해' 난 건반을 강하게 치는 편이다. 타이핑할때도 키보드를 좀 쎄게 누르는 편이고.. 그렇게 안하면 스스로 답답한것을 못견디기때문에 -\_- '피아노 부서지겠다 인간아' 란 이야기를 듣더라도 .. 신경쓰지않고 내맘대로 연주
대단히 오랜만에 MSN 플러그인 게임인 비주얼드를 했다. 상대자는 므후훗승훈님. 가볍게 밟아주고 -\_- '비주얼드 경쟁자'를 보니 원래 알던 사람들의 기록들은 다 리셋댔나보다. 은해랑 승훈밖에 없네. 타자방 한글 1위인 쿠키는 비주얼드 첨 해본다면서 첫판에 3만
연준이에게 술은 생활이였다. 연준아 미안해.. :$ 내겐 상콤한 충격이였어 -\_- 올려야지 룰룰~ 아 이번주는 컨디션이 좋군~! Comments 연준 2006-08-22T08:04:05.000Z 흑.. 너무해..
어제 은해와 함께 11살 진입 후 민재와의 대화 민재의 나이는 이힉힉힉
전날 과음의 영향으로 대단히 늦게 일어나고 새로운 피아노 악보를 사러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 갔습니다. 가요피아노 인생이야기, (2)이별, (3)친구 이렇게 2권을
무지무지 시원~ Comments asbubam 2006-08-18T07:18:30.000Z 아스크림 먹는 asbubam. 오예 rath 2006-08-18T09:58:33.000Z 호섭씨다! 나두나두
아침에 유난히 일찍 일어났다. 오전 6시 40분 기상! 뭐하지.. 하다가 계속 피아노 치고 아침부터 어려운 곡 연습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었는지 쉬운 곡만 열심히 치고, 익숙한 곡은 계속 치고 그러다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출근 -\_- 오전내내 1초의 지루함
휴가동안 먹고 마신것이 많아서 마지막 날인 오늘은 얌전히 집에서 잤습니다. 아 좋다~
아즈망가, 원피스,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이후 아무 생각없이 즐기고 있는 애니다. 아직 종영 아니고 18화 혹은 19화까지 나왔으니 주의 이 재밌는 애니를 추천해주신 타자방 한글평타 1위-\_-인 쿠키러브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림~
드디어 오디오출력 -> LINE-IN 케이블을 구입하여 피아노 맹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후후 유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와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연습했지요. 스즙 연주모습 Comments pistos 2006-08-14T00:10:38.000Z 3게시물
영타 600대로 600을 눌렀을때의 기쁨은.. \[1] Alt + PrintScr \[2] Ctrl + ESC, 'P', down down down Enter \[3] Ctrl + N \[4] Ctrl + V \[5] Ctrl + S,
놀고 있다가 J2SE 1.5.0 Update 8 나온거 이제 알았네~ 언제 나왔니 http://java.sun.com/j2se/1.5.0/ReleaseNotes.html 고쳐진 버그들 중 몇개만~ Vista에서도 테스트 많이 하나보다~ 느린것도 잘못이
무플에 익숙해질때까지 -\_- 회사에서 버그 하나 잡을 때, 기능 하나 추가할 때, 회의 한판 끝났을 때, 엑스랫닷컴 블로그의 recent comments를 확인하고 엠에센에 어떤 사람들 있나 구경하고 무슨 말 걸까 생각하고 싸이 미니홈피 가서 투힛-- 체크하고
이상하게 회사에서 msn 메신저가 잘 안된다. NS까지는 잘 가는편인데, SS에 연결을 못해서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니 NS에만 있고 대답안하는..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아예 msn 을 종료해두었다. 역시.. 메신져를 꺼두니까 일이 너무 잘 된다. 오전에 이렇게
뭔가를 검색하다가.. 옛날 xrath.com에서 작성했었던, 지금은 날려버린 이력서를 구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2003년 12월이다. 별별 잡다한거 다 넣어놔서, 얼핏 보면 뭐 되게 많이 한거처럼 보인다. 보러가자 2004년도부터는 잠시 사업한다 깝싸고..
800대는 잘 안나오는 편인데 840으로 830을 눌렀을때의 그 기쁨이란 :o 아이고 기분 조아라~ 수랑님 미안~;; Comments 이정민 2006-08-07T04:55:33.000Z '애욕전선' 범주
조금전 메가박스에서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 맛 (@) 보는 내내 시원하고 통쾌하고 스트레스 쫙쫙 풀리는 기분에 계속 흐뭇해있었습니다. ㅎㅎㅎ 이 영화를 본 후 자동차가 좋아졌네요. 아.. 카트를 다시
수강신청 다 했다. 21학점 신청~ 마이크로프로세서 소프트웨어공학1 심리학개론 운영체제 컴퓨터네트워크 프로젝트관리론 e-비지니스구축실무 아아 뿌듯해. 등록금도 일시불로 긁었다. -\_- 지난 학기는 5과목 뿐이었는데, 즐거운 내년을 위해 이번에는 7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