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7월 13일 개봉하는 '한반도'. 생각없이 멍 하니 있다가 메가박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13일(목) 2관 20:10에, 연석이 아니게 딱 좌석 2개가 남아있다. 오우 F15다. (정중앙에서 조금 앞) 재미있을까 없을까 떠나서 일단 예매해버렸다. 아이
144 posts from 2006
7월 13일 개봉하는 '한반도'. 생각없이 멍 하니 있다가 메가박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13일(목) 2관 20:10에, 연석이 아니게 딱 좌석 2개가 남아있다. 오우 F15다. (정중앙에서 조금 앞) 재미있을까 없을까 떠나서 일단 예매해버렸다. 아이
이번 화요일 밤부터 시작된 타자봇 개발이 대략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뭔가 재미있는 것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은 마치 게임중독 같네요. 거의 저의 행동이나 상태를 보면.. 완전 온라인 게임 중독되었을때랑 상태가 삑빡 -\_- 입니다. 그나마 게임 플레이보다
ㅎㅎ 생각나거나, 아이디어 노트에 적은 것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 그럼 아래에 도움말~ 황장호 님의 말: \#도움 TAJACHAT - MSN 타자방 님의 말: 이 타자봇은 나우누리 VT시절 타자방을 너무나도 좋아했던 rath가 만든 것입니다. 모든 명령은 #으로
때는 7월 3일 월요일 오후 6시 40분, 위치는 내셔널그리드.. 저녁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슬며시 소리낸다. 이렇게 집에 와버렸다. 집에와서.. '뭐하지'를 10번 정도 반복하다보니 개인프로젝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들었다. MSN 로봇용 이동식
셀카라는데 의의가 있다. 다시 스트레이트나 해볼까..-\_-; 아이고 2년전이면 몇살이야~-\_-
스리슬쩍 2006년 반이 지나가버렸다. 지난 몇 해들을 의미없이 보냈어서 그랬을까? 2006년은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을 많이 한 것 같다. 좋게 느껴지는 것은 많지 않지만, 이전과는 다르니. 충격도도 다르니. 그것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만한 해이다. 요새 내
블로그를 개장한게 겨우 2일밖에 안되었는데, 어제 붙인 카운터가 400을 넘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카운팅도 Browser shutdown 시 사라지는 쿠키를 사용했기 땜에 마구 새로고침해서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습니다. 400을 넘을리가
짜잔 알고리즘 교수님은 수면제.. 흑흑 ㅠ.ㅠ Comments dnsdud 2006-07-04T11:41:21.000Z 자바 100점..ㅎㅎ 이쁜 여자애 있나요?;; 공대가
아이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했던 작업은 이전까지 1년넘게 사용해오던 Soojung 블로그의 데이터를 새롭게 만드는 블로그로 임포트하는 툴 만들기 작업이였습니다! 흐흐 어느덧 임포트도 끝나고.. 블로그를 닫았던 가장
오늘이 바로 민토 스터디 마지막날이다. 이제 무더운 여름날 명동에 오지 않아도 되겠군. 대신 한강에 가야할까? 승훈: 가야지. 아니 가야한다! 안가면 중는다. 항상 이래.. 휴...
이번주는 제 시간에 잔 적도 거의 없는데다가 금요일 밤에는 대단히 늦게까지 놀고 새벽 5시에나 잤다. 그래서 토요일을 쭈우욱 잤다. 잘잤다. 잠으로밖에 풀 수 없는 피곤함.
재탕도 많은것 같지만, 오랜만에 봤지만서도 웃겨 죽을뻔했어요 ㅎㅎㅎ 하하하하
지난 토요일(4월 22일) 올림픽공원으로 KoRn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다녀온 직후, 포스팅을 하는게 정상이겠지만 요새 서버에서 DVD 굽고 동영상 인코딩하고 V-Share도 돌리고 그래서.. net stop apache2를 자주하는 편이라.. 블로그가 가끔
4월초 원피스(에니메이션)에 입문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아직 4월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어느덧 226화를 보고있네요 ㅡ\_ㅡ; 삶의 밸런스 못맞추고.. 이놈의 불타는 성격은 언제쯤 고쳐질런지 --;; 그래도..! 4월에 사이버대학
'나를 다스리고 세상과 친해지는 유쾌한 인간관계' 책에서 인상깊은 부분이라 옮겨본다. 우리는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기적이다. '사진이 잘 나왔다' 하는 기준은 '내가 그 사진에 얼마나 잘 나왔느냐' 에 따라 달라지며, 장모가 사위를 사랑하는 것은 사위가
http://wiki.caucho.com/Quercus Caucho가 자바로 클린룸 형태의 PHP 5를 구현했다! 비록 내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블로그인 Soojung을 바로 포팅하는데는 실패했지만, 기본적인 php 함수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들은 모두 잘
요새 감기로 몸이 좋지 않다. 어제는 3시간밖에 안잤는데, 아직도 잠이 안온다. 무의미하게 깨어있다. 어제밤에는 회사일을 하며 밤을 샜다. 재미있는 일을 하며 밤을 새서 그런지 3시간만에 회복 된 것 같았다. 오늘은 일 안하고 있다. 일. 일이 뭐지? 일은 원래
비싼 PDA 구입 그 이후, 가격의 압박이 심해서 그런지 full 활용을 하고 싶어져서, 이런저런 Pocket PC용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해보고.. 그런지도 어언 1달이 다 되어갑니다. 동영상 플레이어인 TCPMP를 사용하고 있는데, 데스크탑에서 볼 수 있는
4월 22일 올림픽경기장 KoRn 내한공연!!!을 합니다. 친구 재윤이의 알람으로 자극받아.. 어느덧 인터파크로부터 도착한 티켓이 제 책상위에 놓여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스탠딩 B구역. 입장번호.. 대략 400번대 8만8천원 가격의 압박이 있긴하지만,
어느덧 4월이 밝았습니다. 지난 3월 4일 지름신이 강림하여 hx4700을 구입한지 어느덧 만 1개월이 되어가네요.. PIMS와 게임기(Bejeweled 2), 그리고 동영상 플레이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맞다. mp3 player로도 사용하고 있군요.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