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에서 글 남겨보기
오랜만에 잠자리에서 4700으로 웹써핑을 하다가, 한번쯤은 pda에서 포스트를 남겨봐야 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wm2003에서 오페라가 아주 잘돌아간다. 필기인식을 안하고 키보드를 펜으로 콕콕 찍는 것이 더 편하다. 자바 애플릿이나 액티브엑스 flash도
206 posts from 2007
오랜만에 잠자리에서 4700으로 웹써핑을 하다가, 한번쯤은 pda에서 포스트를 남겨봐야 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wm2003에서 오페라가 아주 잘돌아간다. 필기인식을 안하고 키보드를 펜으로 콕콕 찍는 것이 더 편하다. 자바 애플릿이나 액티브엑스 flash도
내일은 4주간의 공백기간을 딛고 새 회사에 첫출근을 하는 날이다. 나답게 긴장을 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려 오랜만에 피아노로 악보없이 이것저것 마구 쳐봤다. @piano=compil\_070204@ 생각없이 긴장을 풀기 위해 멋대로 친 버전이니 뭔가 '음악'을
일주일 전 구입한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내용이 두 페이지로 나뉘어 있고 각 내용마다 짤막한 문구 하나가 있어 화장실에서 읽기 좋다. 만약 변비가 있다면 50페이지는 너끈히 읽을 수 있을 것이다 -\_- 와닿았던 문구 몇개 옮겨보고
\[Wii 영화관 (1분 49초)] @movie:image=http://xrath.com/img/wii\_theater.jpg,movie=http://desk.xrath.com/files/wii\_theater.flv,width=320,height=240@ Wii
돌아오는 월요일인 2월 4일부로 정확히 4주간의 백수 생활이 끝납니다. 5주의 백수 생활을 예상하고 있었기에 시원섭섭합니다 -ㅅ- 이전 회사에 1월 5일까지 출근하고 그 이후 백수생활동안 즐겁게 지른 것들, 만난 사람들, 만든 것들, 포스팅 한 것들 생각하니 살짝
Nintendo Wii 에서 FLV가 잘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으나 Flash Player v7 밖에 안돌아가는 것에 약간 좌절했으나, 그래 v7용 flv player 만드는게 목표도 아니고 그냥 wii에서 영화보려는 것뿐이니 Flash 7 구해다가 깔고 공부하고 그럴순
Nintendo Wi-Fi USB Connector가 Windows XP 32bit 말고는 어디서도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에 VMWare 깔고 그 위에 XP sp2 깔고 Soft AP 실행시켜보니 우웃 예상외로 잘 돌아간다. (H) 원활히 인터넷이 돌아가서 대단히
Brain Age는 DS를 세로로 세워서 하는 게임기이기 때문에 16:9로 촬영하기 딱 좋다. 몇달전에도 한 번 올렸던 뇌단련 북미판 플레이 영상을 새로 찍어 올린다. \[뇌연령 체크 (3분 53초)] - 계산 20회, number cruncher, Connect
어제 저녁 9시에 잠들어 오늘 02:30에 일어나버린 나 아무리 생활 패턴이 들쑥날쑥해도 생체시계는 변하지 않나 보다. 멜라토닌 최대 분비 시점에 자고 있었어서 그런지 6시간도 안잤는데 기상 시 완전 상쾌! MSN에 온라인된 사용자는 윤재군과 태윤즘밖에 없었고 두명
왠지 있을 것 같아 검색해보니 역시 있다 -\_-; 테니스 골프 기사 원문
1월 18일 발매된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삼매경'.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데모판을 돌려보니 완전 재밌었다. 참지 못하고 바로 코엑스몰로 달려가서 33,000원에 정품을 사왔다. 이거 은근히 영어 필기인식 잘된다. 뇌단련 한글인식도 꽤 잘되는 것
월요일에 도착한 Wii를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다. 2일 3-4시간 했을뿐인데 상반신 근육 구석구석에 알배겼다. -\_-;; Flex 로 만들고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 개선시키고 인코딩 하는 것 공부하면서 시간이 많이 갔다. 이제 포스트 할 때 동영상이 있을
조각미남-\_- 장동건씨가 요새 열혈 광고중인 NDS의 뇌단련(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9월 중순부터 여태까지.. 한 10일정도 빼먹고 매일매일 훈련을 거듭한 나머지 베스가 보내준 아타마 스캔 게임도 플레이 두번만에 10세 미만을 찍었다 (H) 물론 이 플래시
지난달 12월 28일경 내 사이트를 다음 웹인사이드에 등록했다. 벌써 웹인사이드 스크립트를 붙여놓은지가 1달이 되어 간다. 1월 1일부터 1월 20일까지의 통계 중 페이지뷰, 방문자 수와 유입검색엔진이다. 단연 구글을 통한 유입이 많다 -ㅅ- 캡춰한 그림 내용
PDA에서 영화보기용 및 다용도로 사용하던 바닥. 그리고 가끔 홈피에 동영상을 올리기위해 FLV 인코딩이 필요해서 Riva Encoder를 사용하다가 개념없는 UI와 내 데스크탑 Win2003에서 껍데기 실행이 안되어 ffmpeg.exe를 사용하여 FLV 인코딩을
일요일을 맞이하야 20:25분 마파도2를 예매했다. 기대 없이 웃으러 갔는데, 왠만한 영화 다 재밌게 보는 나였지만 좀 그랬다. 마지막에 김수미 안나왔으면 큰일날 뻔한 영화다 -\_- 김수미 나오고 나서 어찌나 웃었는지 -ㅠ- 아무튼 추천하기는 좀 애매한
MSN 타자봇(taja@xrath.com) 덕분에 msnmlib은 꾸준히 관리하지만 JMSN은 개발 안한지 몇해가 지났는지도 모르겠고 우습게도 내가 만든 프로그램인데 버그때문에 안썼다 -\_-; 어제 h님께서 JMSN 로그인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코멘트에
HD1A을 구입한 게 컸다. 자꾸 집에서도 뭐가 찍고 싶으니 말이다. 단지 비싼 제품을 질렀기 때문에 구입한 사실을 어떻게든 합리화시키기 위해 요런 짓거리를 하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미 엎질러졌으니까 신나게 사용하면 되는 것! (7) 이번 주 내내 놀러 나가지도
때는 2003년 12월 저때도 심심하면 코엑스몰 가서 놀았다. 요새도 일주일에 1~2번 정도 가는 편인데, 가서 하는 일이라고는 서점, 음반, 메가박스 이 3가지 패턴을 결코 넘지 않는다. 가끔 용써봐야 필요할 때 링코 가는 것 정도. 이제 때는 2007년
xrath.com 서버에 너무 무관심 했었어서 간만에 쭈우욱 버전 업을 해줬다. Ant 1.6.5 => Ant 1.7.0 J2SE 1.5.0\_08 => J2SE 1.6.0 Apache 1.3.36 => Apache 1.3.37 Resin 3.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