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공부 시작
지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Desktop 어플리케이션을 웹으로 포팅(?)하는 것이 주 작업이다. 아무런 데드라인 없이 하는 작업이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Ajax 붙이기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144 posts from 2006
지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Desktop 어플리케이션을 웹으로 포팅(?)하는 것이 주 작업이다. 아무런 데드라인 없이 하는 작업이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Ajax 붙이기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SourceForge에 등록된 프로젝트인 MEConsole을 사용해봤다. 아~ 나 완전 감동!!! MEConsole is an easy used SSH/Telnet/CMD console for windows with a lot of features. i.e
내 홈피에 Ajax를 적용해봤다. 요리조리 공부하다보니 REST 란 것도 둘러보게 됐고 홈피에 널부러져있는 javascript, jsp 보며 이것저것 고칠 거 고쳐봤다. Ajax를 적용한 부분은 '코멘트 관련' 부분이다. 코멘트 한 번 쓰고, 페이지 다시 다 읽는
요새 생활리듬 맞추기 연습을 하고 있다. 늦게잤지만 '비교적' 오전에 일찍 일어난다. 그런 연유로, 생활리듬 꼬이면서 아름답게 회복되었던 내 입술은 다시 부르트고 피딱지 범벅으로 바꼈다 -\_- 어제 좀 일찍 일어났다면 (정오인 12시에 일어났다) 컨디션도
노다메 칸타빌레가 어제(월) 11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제 매주 화요일은 무슨 재미로 사나~ -\_-; 요새 클래식 연습이 더디다. 월광 3악장은 4페이지까지 갔지만, 첫페이지 연습할때처럼 불타올라 연습을 안하다보니 숙련도가 잘 안오른다. 아직도 악보를
어제(12.26 화) 저녁은 별다른 일정이 없어서 오랜만에 가족과 거실에서 텔레비전도 보고 빈둥거리며 여유롭게 보냈다. 최근 4일동안 취침 시간을 1시간씩 앞당겼다. 이대로라면 오늘은 2시에 자야한다. 잠드는데 보통 30-40분정도가 걸리니 지금 이렇게 글 쓰고
기나긴 크리스마스 연휴-\_-가 끝나고 화요일 아침이 밝았다. 취침/기상 시간을 1시간씩 앞당기다보니 아침에 일어나졌다. 아무래도 런닝머신 5일 연속의 힘이 가장 큰 것 같다. 피아노를 연습하다보니 삶 전반적에 많은 도움이 된다. 어려운 곡을 연습할 때 갑자기
항상 오디오케이블을 통해 녹음만 하다가, 다른 피아노 까페나 클럽을 보니 연주 동영상을 올리는게 대세인 것 같아 올려봅니다. 가끔 카메라를 멀뚱멀뚱 쳐다보는 부분이 있는데 재섭더라도 참아주시길-,.-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긴장되던지 마구마구 틀렸어요 :$
집에 있는 런닝머신을 활용하여 30분씩 걷기 2일째이다. 속도는 대략 6.8km/h으로 놓고 걷는다. 뇌단련처럼 달력있고 30분씩 달렸을때 (OK) 도장찍어주는 프로그램 있었으면 좋겠다. (만들긴 귀찮고~ ㅋㅋ) 뇌단련 3개월째 거의 빼먹지않고 하는데 가장 크게
2006년 한양 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3학년에 편입한 나. 반년전 A+로 거의 도배된 1학기 성적표를 자랑하는 포스팅을 올렸었다. 하지만 이번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_- 의외인 과목이 2개다. 바로 C와 B+을 기록한 소프트웨어공학과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엄마에게 질질 끌려 -- 한의원에 다녀왔다. 밤에 자게 해달라고 -- 이것저것 증상을 이야기해드리고 맥을 짚어보고 메롱도 해보고 누워서 배도 만져보시더니 '아직' 기력은 괜찮은데 생활 습관이 안좋아서 마치 만성피로처럼 보이는
베토벤 월광 소나다 3악장 총 11페이지 중 1번째 페이지 14마디. 20초의 길은 멀고도 멀었지만 27초를 이뤄냈습니다 T.T 빨리 치려고 해서 왼손과 오른손이 살짝 어긋났긴 하지만 블로그에 한 번 포스팅했다는데 의의를 두려합니다. :$ mp3 파일 링크
Chopin Etudes Op.10 악보를 구입했습니다. 세광껄로요 요 책에는 Op.10-12 혁명도 있고 Op.10-5 흑건도 있고.. Op.10-4!!! 노다메 9화에서 노다메가 연주한 Op.10-4가 있습니다! 빠른건 알았지만.. 월광 3악장도 프레스토라
무간도 리메이크(?)로 알려져있고 덜덜덜한 캐스팅인 영화 디파티드를 봤다. 오늘은 스트레스 프리한 회사업무가 가득가득 차 있어서 (말이 되는 소린가(7)) 간단히 포스트하고 싶었던 말만 적어본다. 극중 코스텔로(잭니콜슨 분)이 말한 내용: "잃을게 없는 녀석들은
베토벤 소나타 14번 Op.27 월광 3악장 노다메를 보다가 클래식에 흠뻑 젖어버렸고 뭔가 클래식을 정말 멋지게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지 어언 3일째.. 어제 시험준비에 바쁜 와중에도 서점에 가서 베토벤 소나타 1, 2권을 샀습니다. 1권에는 8번 소나타 비창이
퍼키님의 추천으로 일본 드라마인 노다메 칸타빌레를 봤습니다. 노다메~ 아이고 완전 귀엽네요~ ㅎㅎ 이런 여자 어디 없나요? >.< 그나저나 노다메를 보다보니 클래식, 그 중에서도 명곡집 곡보다는 소나타 류. 모짜르트, 베토벤,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이런 것들에 삘이
닌텐도 DS용 게임인 Brain Age - Train your brain in minutes a day!를 9월말부터 시작하여 2개월 이상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실시간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Daily training 플레이 영상을
어느덧 기말고사 막바지에 이르렀다. 컴퓨터네트워크는 좋은 점수 나올 것 같은데 마이크로프로세서는 회로도보고 전류/전압 계산하는 문제들 덕분에 아주 죽 쒔고 -\_- (A야 안녕 (7)). 운영체제는 중간/기말 모두 시간은 달랑 40분에 서술형 4문제. 학우들의 큰
pistos님의 좋은 의견인 '왜 captcha는 항상 알파벳이여야 하는가'.. 이것에 문득 재미를 느끼고 아래와 같은 형태로 한글로 바꿔봤습니다. 만들면서 이슈가 되었던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미지에 한글을 출력하기 :제 리눅스 서버엔 X도 안깔았고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 내 홈피를 열었는데 형용할 수 없는 부담감이 느껴졌다. 최근 포스트들이 다소 무거웠나보다. 당분간은 가벼운 이야기로 채워보려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포스트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너무 많아 포스트를 꺼릴것만 같다. 용기와 희망과 약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