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n 3.0.22 와 J2SE 6 는 개떡 궁합?
1시간 전 J2SE 6으로 올리면서 이것저것 주르륵 업데이트 하고 다 잘 돌아가는지 이것저것 눌러보았고 왠만큼 다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RenderingHints 문제는 지금도 전혀 납득할 수 없다. 구글 리서치는 잠시 미룬다. 아무튼 정상인줄 알고 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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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J2SE 6으로 올리면서 이것저것 주르륵 업데이트 하고 다 잘 돌아가는지 이것저것 눌러보았고 왠만큼 다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RenderingHints 문제는 지금도 전혀 납득할 수 없다. 구글 리서치는 잠시 미룬다. 아무튼 정상인줄 알고 헤벌레
얼마전 IPAQ hx4700에 새로 설치한 Spb Insight로 Digital Tech News를 구경하다가 3년간 써오던 Sanyo Xacti C1과 아주 닮은 HD2가 곧 출시됨을 알 수 있었다. 출시가 3월이랜다. available in the U.S. in
좌측 내 얼굴 :$ 밑에 조그마한 검색창을 하나 넣어놨다. 드디어 xrath.com에 Lucene을 붙였다~! 웹 검색 인터페이스는 구글 인터페이스의 외형만을 조금 따라했다. 검색 범위는 블로그 내용, 블로그 코멘트 그리고 타자방 문장이다. 개발한 것은
이 기능은 검색엔진 코어(Lucene)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순히 웹 프론트엔드에서 처리하는 것이다. Google에서 실수로 javaa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말 이것을 원하셨습니까? java 그리고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서 제공하는 자동완성 기능중 현재
이번주엔 Xacti HD1a도 구입하고, 친구들고 만나고 주식계좌도 터보고 했으나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곳은 Lucene을 이용한 '약간' 범용 검색서버 개발이다. 그런 연유로 내 MSN 대화명은 황장호 (다른 용무중) 쇼팽 에튀드를 들으면서 코딩질을
1월 한달은 내가 백수로 지내는 기간으로 물론 수입은 0원이다. 그런대 지출은 제대로 많았다. 이제 2/3가 지나갔는데 벌써.. 어우 말못해 -.- 암튼 Xacti HD1A 구입하고 Wii도 샀으니 대략 난감이다. 2005년 3월에 구입한 NDS를 아직까지도 너무
월요일부터 Apache Lucene을 공부중이다. 검색엔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들여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 단기 목표는 xrath.com에 검색창을 붙여 보는 것 (H) 범주(블로그 범주말고)를 blog, taja\_sentence,
최근에 다음 웹인사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도저히 통계를 알아보기가 어렵게 나온다. 그것은 다음의 잘못이 아니라 내 사이트 페이지들 주소의 구조 때문. 죄다 -\_- blog.jsp 인데 뭐 구분이 되겠는가? 딱 주소를 볼 때도 알아보기가 어려운게 살짝
인터넷으로 록키 발보아를 봤다. (록키 6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난 실버스타 스탤론 팬이다. 고2때 시험 끝나고 빌려본 Assassins (1995) 극중 이름이 Robert Rath 였는데 너무 재미나게 봐서 집에 DVD도 사놨다. 아무튼 그 이후로 내
지난 화요일 오후, 모자와 함께 터키행진곡을 연주한 동영상이다. 03:15 터키행진곡 정상 속도 06:45 터키행진곡 정상 속도 + 한 옥타브 높여서 07:47 터키행진곡 빠른 속도 + 한 옥타브 높여서 휘갈김 Flex의 mx:VideoPlayer
최근들어 2주정도 치아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멜라닌이 얇아진 기분이 들고 잇몸도 다소 약해진 기분이 들던 찰나. 치과에서 편지가 왔다. "이번달이 귀하의 정기검진 시기입니다. 전화로 예약하신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황치과의원 담주에 가야지
구글에서 내 이름으로 검색을 해봤다. rath나 황장호보다는 xrath로만 검색했을때 가장 매치도가 높았다. 2006년 4월까지 soojung 블로그를 사용했을 때의 링크가 꽤 있더라. OLD:
악보바다에 주문제작을 요청한 015B '모르는 게 많았어요' 악보도 도착했고 노다메도 끝났으니 터키행진곡 뒷부분만 더 연습하고 다시 가요라인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 노래방 무지 땡긴다 이승환 노래만 줄창 불러야겠다 음악을 연습할 때 너무 흉내만
작년까지만해도 밥 반그릇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배가 꺼지지도 않았는데 요새는 하는 일도 없는데 한그릇 채워 먹어도 금방 배가 꺼진다. 저녁에도 순두부찌게에 굴비를 곁들여 맛나게 밥먹었는데 11시가 되자 또 배가 고파졌다. 평소처럼 치즈조각과 케익으로 달래보았지만
라면 먹은거 소화시킬 겸 바로 녹음했다. 모짜르트 터키행진곡 한 옥타브 올려서 살짝 약하면서도 스타카토 섞어서 깜찍발랄하게 해봤다. 살짝 간지럽기도.. @piano=turkischer\_up@ 여전히 몇군데 미스 -
이승훈의 제안으로 불쌍하게 쪼그려서 쳐보려 했다. 쪼그려 앉기는 너무 부담을 많이 줘서 그냥 양반다리로 했는데 동영상을 보더니 이승훈 이녀석이 불쌍하지도 않고 자세도 별로고 임팩트 없댄다. 그래서 동영상은 안올리기로 했고 -\_- 사진이나 한 번 올린다. 자세
지눅님처럼 '손'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 (보답이 아니라 귀찮게 하는거 아니냐? :@) 전체 범주 RSS http://xrath.com/rss.xml?blush Not in (Personal, Daily)
지난 10월 일본출장 가서 냅다 구입한 Nintendo Wi-Fi USB Connector로 Wii 인터넷 접속시키려고 어제 밤새 삽질을 하다가 실패하고 눈물을 흘리며 -\_- 수면 없이 아침에 가족들과 함께 대관령 눈꽃축제, 삼양목장 패키지 여행을
어제 밤에 생긴 몇가지 미션과 회의 의사소통을 처리하다보니 오후 3시가 되버리고 다시 즐거운 코딩 라이프를 하다보니 6시가 되었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 좋은 환경에서 기계적으로 코딩하는 것보단 계획에 없었던 함정들을 발견하고 불완전한 것들을 해결해나가며 미션을
연중행사 빈도로 만나 식사를 함께 하는 xhoto 군 오늘은 xhoto 커플을 만나러 수원에 갔다. 2주전 갑준이 만나러 수원에 간 경험이 있어 자신감 만땅 차서 "거기 갈려면 양재역 환승주차장에서 버스타면 되지? 시간이.. 5시 6시 6시20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