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에 남긴 흔적 - 9월 첫째주 포토 로그
일요일 오전엔 분식이 제맛(me2mms me2photo)2008-08-24 10:25:35 \[ ]\(http://www.flickr.com/photos/xrath/2791362916/) 참치김밥 맛있당.(me2mms me2photo)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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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엔 분식이 제맛(me2mms me2photo)2008-08-24 10:25:35 \[ ]\(http://www.flickr.com/photos/xrath/2791362916/) 참치김밥 맛있당.(me2mms me2photo)2008-08-28
토큰을 두둑히 챙기게 해준 me2video.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MMS용 동영상' 찍는 게 있는 줄도 모르고 계속 EVRC 디코더 찾다가 찾을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me2video 만드는 중. 뚝딱뚝딱(me2video devel
만약 아끼는 척하면서 죽이는 손을 본 적이 없다면 인생을 제대로 본 것이 아니다.(me2sms quotes 니체)2008-09-05 21:14:33 자기 자신을 경멸하는 사람은, 그러면서도 언제나 경멸하는 자인 자신을 존중한다.(me2sms quotes
MSN 메신저로 스프링노트에 메모를 쉽게 해주는 봄공책군의 사용이 조금 더 쉬워졌습니다. 목차 준비 친구 추가 계정 연동 편집 2008년 9월 30일, 23시 06분에 남긴 기록 도움말 FAQ 봄공책이랑 ☞☜ 페이지에 밖에
주의력을 한 곳으로 몰기의 첫번째 미션. 상단의 이미지는 인기있는 Facebook 애플리케이션인 Parking Wars 와 Mob Wars 에서의 내 상태를 2분마다 긁어 표시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의 스크린샷이다. 이 프로그램은 데스크탑 형태이고 Always on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5화에서 강마에가 강건우 낚시하는 장면. 이로서.. 가만히 앉아서 꿈만 꾸고 있다는 말은 잘못된 것. 꿈이라도 꾸는 삶은 아름다우리.
메신저에서 스프링노트에 글을 쓰는 MSN 봇이 한동안 잘 동작하지 않았을 겁니다. MSN의 문제라고 하기엔 제가 만든 MSN 봇 엔진이 너무 낙후되었기 때문에 -\_- (마지막으로 소스코드 손댄 것이 4년쯤 됐나) 딱히 MSN IM 네트워크 탓을 할 생각은 없고,
건국 60주년 60일 연속 강연에서 41일차 김용택 시인의 강연 내용 일부분이다. 와이프가 동영상 20개 스크랩하는 알바를 해서 몇 편 도와주다가 보게 됐는데 경제적으로 볼 때는 시간당 5,000원도 안되는 일이지만 강의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수십만원 이상을 번
Flex 온라인 코딩 훈련 프로그램의 샘플 mxml 코드에 쓰인 제 사진을 찬중이가 그려줬습니다.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신기하고 부러워요. 그림 그려준 찬중이에게 감사를
Books iRead 읽은 책 목록에 '쇼펜하우어 문장론'을 집어 넣고 있었다. 책을 읽고 포스트한 게 작년 5월이고,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사상이 바뀌었으니 다시 읽을만한 가치가 있으므로 잠시 침대에 누워 책을 읽었다. 그리고 인용하고 싶은 구문을
짧게 쓰고 짧은 사진과 글들을 친구들과 나누는 미투데이와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Facebook을 아시나요. 이래저래 계정만 만들어놓고 버려두고 있다가.. 6월말 경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친구도 122명이 되었고 (미투데이에서는 339명, 싸이월드 일촌은
이제 구글 캘린더 일정 알림에 sms가 추가됐습니다. 제가 PIMS에 대단히 집착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불규칙한 수면 습관 덕에 TODO 관리만 하고 Schedule 관리는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캘린더 서비스가 나와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 편인데..
요즘은 주의력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나는 주의력이 상당히 쉽게 분산되는 사람이라 시야에 많은 것이 들어오면 쉽게 주의력을 잃는다. 그러나 웹서핑에서의 광고는 내 주의력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광고는 레이아웃 패턴이 고정되어있는데다가 광고를 통해 정서적, 경제적
iPhone 국내 출시에 대한 루머가 바글바글한 상황이지만, 국내 출시가 안되면 뭐 어떻습니까. 큰 시장에서 놀아야죠. 한글 지원.. 까이꺼 안하면 됩니다 -\_-. 지난번 포스팅에서 나름 iTunes App Store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시했지만 전 코딩을 좋아하는
안상헌씨가 쓴 책력이란 책입니다. 처음부터 대작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글을 쓴 게 지난달이니 최근 몇달동안에는 안상헌씨 책을 많이 읽고 있나봅니다. 지난주에 재미있게 읽었던 문요한씨가 쓴 굿바이 게으름도 괜찮지만, 안상헌씨 책들을 좀 더 좋아합니다. 지금은
야밤을 틈타 옛 생각에 물들어.. 한창 애플릿 클라이언트 만들던 2000-2001년 시절 백업해둔 시디를 뒤져보다가, 겨니와 열심히 만들던 가빠채팅 -\_- 을 찾게 되었다. 암튼 java.awt.Canvas 클래스 내 EventDispatchThread
근 1년만에 me2day 범주에 글을 씁니다. 미투데이에서 평생을 함께할 인생의 반려자까지 찾았는데, 너무 매쉬업이 뜸한 거 아닌가 해서 -\_-.. 한 때는 매쉬업 토론에도 참여하기도 했지만, 매쉬업에 대해 왠지 모를 사회적 트렌드(?)가 마음에 안들어서 잠시
머리속에 아이디어는 떠오르고 이녀석들을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서 RTM에 등록해두기만 했다가, 오늘처럼 와이프 늦잠자는 일요일 오전이면 한두개씩 실행에 옮기곤 한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web.xml에 들어가는 uri-pattern 과의 생이별. 동기 아이디어의
나는 언제까지 원시인 코딩을 계속 할 것인가. 나는 왜 아직도 extends HttpServlet 을 하여 웹프로그램을 만드는가. 나는 왜 아직도 vim 과 editplus 뿐인가. spring, hibernate <- 이 두녀석은 요상하게 정이 안가서, 계속
괴테는 그의 비서이자 작가지망생이었던 에커만에게 이런 말을 했다. 처음부터 대작을 쓰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과욕 때문에 많은 시인들이 고민을 했고 나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나는 곧 그래서는 안 되며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만일 내가 이 점을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