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비용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 저도 애드센스 달아볼까요
xrath.com 이 위치해 있는 곳은 \[케알라인 IDC]\(http://www.krline.net/' target=) 입니다. 매달 15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고 있어요 ㄷㄷ (제 돈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비밀 --) 언제 서버에서 쫓겨날지 몰라서 2주에
206 posts from 2007
xrath.com 이 위치해 있는 곳은 \[케알라인 IDC]\(http://www.krline.net/' target=) 입니다. 매달 15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고 있어요 ㄷㄷ (제 돈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비밀 --) 언제 서버에서 쫓겨날지 몰라서 2주에
얼마전 서점에 갔다가 복지카드로 충동구매한 "경영에 관한 재미있는 말들"을 화장실에 갈 때마다 몇페이지씩 읽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시간' 범주 부분을 보다가 왠지 와닿는 말이 많아서 꽂힌 문구 몇가지 인용해보겠습니다. 시간은 돈이다. 이것은 한 시대 또는 한
며칠전 숏텀 우울증을 겪고 있을 때, 제 우울증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려준 Avril Lavigne 의 신보 The Best damn thing 의 Girl friend 를 듣고 '샤방샤방~' 하여 앨범을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반이 아니면
지인이 추천해준 영화 '향수'를 봤습니다. 러닝타임 146분의 압박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루함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지요. 책으로도 나와있다던데, 파트리크 쥐스킨트님이 쓰신 책이였군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책은 비둘기와 좀머 씨
오랜만에 xrath.com 에 수정을 가했습니다. Blog entry 를 선택하였을 때, 에 포스트의 제목을 표시하기 이것은 원래 당연히 됐어야 하는 것인데, 제 사이트는 '거의' 모든 페이지의 title이 'Rath World' 였습니다. 그냥 두고
중간고사 과제 앞에서는 평소 안하던 모든 일들이 하고 싶은 무엇으로 변하나 봅니다. 리허설 없이 연주한거라 틀린 부분도 많지만, 따져보니 요새 이것저것 바빠서(미투데이, 회사일, 매셥질, 중간고사) 블로그 포스팅 속도가 급감하고 UV 반토막, PV 1/4 토막난
Avril Lavigne 앨범을 사러 코엑스몰에 갔다가, 서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이리저리 싸-핑하다가 덧글과 피드백에 굶주린 제 눈에 멋진 책 이름이 들어왔습니다. 피드백의 힘! 검은 책표지가 눈에 띄기도 했지만 책 이름에 낚였습니다. 역시 50페이지만
지난 밤, 스프링노트 봇 개편도 미루고 즐겁게 시작한 미투데이질. 백일몽님의 KoRn Unplugged 소식을 접했지만, 3일간 별나라에 갔다가 오늘에서야 Melon 최신앨범에서 KoRn 듣고 BRR 떨며 미투데이에 글을 남겼다. 백일몽, 윈드젯 님과 KoRn
지난 수요일 있었던 미투데이 번개에 모든 미투데이 참석자들에게 명찰을 만들어주신 멋진 Xenix 님. 곧 명찰 소스가 미투데이에 풀렸고 -ㅅ- 미처 미투데이 번개 참석자로 등록하지 못하여 명함을 받지 못한 저에게 어느분이 제 닉네임과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으로
Direct 유입이 아직도 많긴 하지만, 지난 한 주 다음웹인사이드가 분석해준 유입경로는 아주 볼만. 미투데이 이펙트가 슬래시닷 이펙트처럼 되는 날이 올까? -\_-; Comments 프리버즈 2007-03-27T06:17:47.000Z 일단
오랜만에 20시간 연속 수면을 취했다. 조금전 눈 비비고 일어나 식빵에 계란 씌워먹고 있다. 주말엔 미투데이 이용자 모임(MDN?)도 다녀오고, 장군들과 노래방도 갔고 진정 평일보다 더 빡센 일정이였다. 눈을 떠보니 월요일 AM 01:30. 미투데이에 가보니 오전
미투데이에 글을 남길 때는 북마클릿을 사용하더라도 URL 포함 150자를 넘지 못한다. 그래서 tinyurl를 쓰곤 한다던데, 자식 tinyurl.com 이면 xrath.com 보다도 긴 주제에 -\_-!!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구입했다고 자랑하는
신기배님이 만든 Lifepod 을 사용한지 어느덧 1달이 되갑니다. 자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Lifepod 을 쓰며 '아아 좋은데~?' 하게 되는건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이 아니라 모든 데이터가 시간 기준으로 묶여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새로운 포스트를
어제 포스팅에 잠깐 등장했던 니체 전집의 7번째 책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몇몇 문구를 인용해보려 합니다. 호의적인 위장 사람들과 교제할 때에는 흔히 우리가 마치 그들의 행위의 동기를 간파하지 못한 듯 호의적으로 위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위험한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나는 내가 낯설다. 부글 Books 출판사에서 나왔고 티모시 윌슨이 지은 이 책은 얼마전 예스24 뉴스레터를 받고 제목에 낚여서 바로 구입한 책이다. 맞다. 나는 내가 낯설다. 책을 읽을 때 나는 그 책의 내용을 전부
새로 다니는 회사 키보드가 구린건지 XP가 구린건지 아무튼 타이핑이 상당히 안되고 있던 어느날.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 타자방을 켰습니다. 아놔 산성춘님 괴물;; 808 찍었는데 1등 못먹다니
어지러우니 경어는 피하겠습니다. Personal 범주 만큼은 편한 말로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서요 (@) 21살 처음 회사를 다닐 때는 1년동안 만든 프로그램들의 구성도/코드/클래스명 기억 못하는 게 거의 없었다. 문서란건 필요가 없었다. 문서작성 능력도
미투데이 친구 파도타기 웹어플을 만들었습니다. 미투데이에는 주소를 공개해놨는데, 개인정보 문제가 애매할 것 같아 간단히 스크린샷만 올립니다. 그렇다고 포스팅도 안하자니 왠지 섭섭해서요 -\_-; 자신의 친구목록을 쫘아악 보여주고 사진을 누르면
xrath.com 다음웹인사이드가 분석해준 1월 1일부터 오늘(03/19)까지의 통계입니다. 자자! 이제 뭘 더 포스팅해야 주당 1,000명을 만들 수 있을까! (집착한다 ..) 참 Adobe Apollo SDK Alpha 1 릴리즈 됐습니다. (H)
심장군으로부터 iBook을 되받고 JMSN 맥패키징을 해봤습니다. 지난번 JMSN-0.9.9b11 빌드 이후로 기능상 바뀐 점은 없으며 Mac OS X 에서 일반 Native Application 처럼 돌아가도록 icns를 간단히 만들고 메뉴바를 위에 붙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