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

51편 글 전체

  1. 2008

    아직도 가야 할 길 올해초쯤 읽은 책으로 분류가 처세도 아니고 자기관리도 아니다. 나에게 처세책은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기 자신의 내면은 전혀
  2. 미투데이에 남긴 흔적 - 니체의 인용구 몇 개 만약 아끼는 척하면서 죽이는 손을 본 적이 없다면 인생을 제대로 본 것이 아니다.(me2sms quotes 니체)2008-09-05 21:14:33 자기 자신을 경멸하는 사람은,
  3. 꿈을 꾼다는 것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5화에서 강마에가 강건우 낚시하는 장면. 이로서.. 가만히 앉아서 꿈만 꾸고 있다는 말은 잘못된 것. 꿈이라도 꾸는 삶은 아름다우리.
  4. 김용택 시인 강연에서의 '일상을 존중하고 감동하는 삶' 건국 60주년 60일 연속 강연에서 41일차 김용택 시인의 강연 내용 일부분이다. 와이프가 동영상 20개 스크랩하는 알바를 해서 몇 편 도와주다가 보게 됐는데 경제적으로 볼 때는
  5. 두꺼운 도서 목록 Books iRead 읽은 책 목록에 '쇼펜하우어 문장론'을 집어 넣고 있었다. 책을 읽고 포스트한 게 작년 5월이고,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사상이 바뀌었으니 다시 읽을만한
  6. 처음부터 대작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괴테는 그의 비서이자 작가지망생이었던 에커만에게 이런 말을 했다. 처음부터 대작을 쓰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과욕 때문에 많은 시인들이 고민을 했고 나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나는
  7. 복수 성격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생각하건데, 그렇게 다양하진 않은 듯 하나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못할수록 더욱 다양한 것만 같다. 나는 국어를 상당히 못한다. 어려서부터
  8. 위험한 생각들 위험한 생각들 며칠전 습관적으로 서점에 들러 소설과 비소설을 헤매이다 오랜만에 인문학 쪽 코너를 들렀다. 언젠가부터 친구들한테 '참 위험한 발상이야' 라는 말을 듣는 편이다.
  9. 2007

    환상아(幻想我)와 현실아(現實我) 최근 쇼펜하우어의 문장론을 다시 읽어보고 있다. 갑자기 문장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지금 그 책이 없어 정확히 인용은 못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의 3가지 종류에 대한 것이었다.
  10. 초자아 문득 나의 한없는 방황이 나의 초자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 30년(계란 한 판을 채우려면 아직 노른자 한방울이 남았다) 간의 내 사고/행동 패턴으로 봤을 때 이 패턴을
  11. 딴 짓 하기 과정 이 책은 사놓고 2년째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네 안의 적을 길들여라 그런데 3-4번을 봐도 별로 고쳐지지 않은걸 보니, 역시 다독은 자해일까? 다음은 78
  12. 생각 인생은 Role Playing 자아 따위 찾아봐야 소용없다. 게임 내에서의 직업레벨과 레벨을 올리는 게 더 속세에 어울린다. 도전 > 능력 = 부담감 = 좌절과 스트레스 도전 <
  13.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으며 .
  14. 매쉬업에 대한 고찰과 긍정적인 사고방식 바쁜 블로거를 위해 태어난 미투데이로 포스트 꺼리를 미루지 않게 되고 어디에 써야할지 분류하기 애매한 장문의 내용들은 스프링노트에 적다보니 내 블로그 (원래 홈피였는데 언제..
  15. 끄적임과 쇼펜하우어 일주일 전쯤 쇼펜하우어 문장론 40페이지만 읽고 氣가 꺾여 비실비실한 상태. 중간고사가 어제 오후 10시부로 끝나고, 스프링노트 메신저 봇 3종 세트(MSN, 네이트온,
  16. 쇼펜하우어 문장론 : Arthur schopenhauer; syntax 유혹하는 글쓰기를 구입하러 서점에 갔다가 정작 그 책은 안사고 옆에 놓여있던 책을 샀다. 그것은 바로 쇼펜하우어 문장론 이다. 아직 40페이지 정도밖에 읽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17. 시간에 대한 인용구들 얼마전 서점에 갔다가 복지카드로 충동구매한 "경영에 관한 재미있는 말들"을 화장실에 갈 때마다 몇페이지씩 읽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시간' 범주 부분을 보다가 왠지 와닿는 말이
  18. 끄적임 4 오랜만에 20시간 연속 수면을 취했다. 조금전 눈 비비고 일어나 식빵에 계란 씌워먹고 있다. 주말엔 미투데이 이용자 모임(MDN?)도 다녀오고, 장군들과 노래방도 갔고 진정
  19.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니체 어제 포스팅에 잠깐 등장했던 니체 전집의 7번째 책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몇몇 문구를 인용해보려 합니다. 호의적인 위장 사람들과 교제할 때에는 흔히 우리가 마치
  20. 시간 출근길,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을 보다가 인상깊은 문구가 있었습니다. 오후 3시는 원하는 일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시간이다. 오후 1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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