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o 수집기 Release Note
Firefox 확장 개발을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 Concerto 의 수집기가 1.0.13 로 릴리즈 되었습니다. 아니.. 아직 Concerto 가 뭔지 모르신다구요? -\_- 그렇습니다. Firefox 확장을 설치하고 웹서핑을 샥샥- 하다가 웹페이지에 동영상이
206 posts from 2007
Firefox 확장 개발을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 Concerto 의 수집기가 1.0.13 로 릴리즈 되었습니다. 아니.. 아직 Concerto 가 뭔지 모르신다구요? -\_- 그렇습니다. Firefox 확장을 설치하고 웹서핑을 샥샥- 하다가 웹페이지에 동영상이
제이워크의 '여우비' 패러디인 '버스비' 입니다. Comments 엄허 2007-12-28T01:59:33.000Z 너무 웃겨요~ ㅋ 왠지 공감
30연발 30개로 하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Comments 이승훈 http://intsix.com 2007-12-26T05:26:37.000Z 그림도 못그리면서 그림은 왜 그렸어!!! 아웃룩에 RSS피드 등록해놨더니 잘날라 오네.. ㅋㅋㅋ 아.. 인간증명
쾅! 쾅! 쾅! 요이- 기말고사가 끝나부렸습니다. 앞으로 할 일이 많건 적건 인생에 done 이 늘어나는 건 언제든 기쁘고 즐거워요 +\_+ 과거에 대한 죄책감과 미래에 대한 걱정은 현재를 살지 못하게 하는 적이라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넋놓고 살 수는
연말이 되니 힘이 솟고 솟아 밀린 일들을 슥슥- 처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2007년이 2주나 남았지만, 하루 7시간 수면한다고 치면 238 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2007년 10월 3일부터~7일까지 회사 동료인 프로도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처음 Ben Folds Five 를 접한 건 Army 란 노래를 통해서다. 처음 이 그룹에 반한 것은 보컬 때문이였는데, 듣다보니 피아노도 장난이 아니였다. 점점 하드코어하게 듣다가, DVD를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오우 피아노 연주 퍼포먼스 장난 아니다
롤링리스트로 정리해본 2007년 코딩 생활 총결산 내년에는 기반 인프라를 튼튼히 하여 프로그램 개수를 줄이고 퀄리티를 올리는 데 집중하는 한 해가 되야겠다. 2007년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나에게
훗 생물이길 거부해주마 -\_- Comments 김성안 2007-12-14T16:12:40.000Z Springnote Java API 고쳐달라고 부탁하려다가 19일 빨간날도 어디가시는거 보고는 ... :) 그 다음주에 좀 봐주세요.
때는 지난 수요일, 정확히 1주일이 지났네요. 12월 5일이였습니다. 매일매일 도장찍기 란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주제를 만들고 아래와 같이 매일 매일 도장을 찍는겁니다. (스크린샷에 12월 5일 이전에 표시된 도장은 관리툴을
지난 몇개월간 작업한 채널기반 동영상 서비스인 Concerto 를 소개합니다. Concerto 는 오픈마루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인 만큼 당연히 OpenID 기반이구요. OpenID 지원 사이트가 거의 그렇듯이 오픈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귀찮은 가입 절차 없이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원인이 무엇이든 이러한 행동 패턴을 자각하게 되어 서점에 갔다. 책 내용이 길지 않고, 이러한 종류의 책이 항상 그러하듯 어떠한 방식이든 그게 환자든 누구든 잠시나마 동질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고, 정작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영화 시작 시간이 95분이 남았고, 출발 전 60분동안 할만한 일인 블로그를 쓴다. 습관을 만드는 데는 단연 반복이 최고다. 최소 3개월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고 난 뒤 모든 게 바뀔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커서 새로운 습관을 포기하게
인용구를 좋아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고자 하는 것.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밑줄을 좍좍 치는 것.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문장이거나 지금의 나를 잘 표현해주는 문장이거나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문장이거나 마음에
책임감 중독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최근 몇달간 이유 모를 슬럼프에 계속 빠져있었는데, 매년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이유가 무엇인지 찾곤 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것에 한가지 공통적인, 어떤 깊고 깊은 이유가 있다고 하기엔 우리들의 삶은 너무나도
한 6달은 된 거 같다. 해맑게 코딩해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코딩하는 즐거움으로 먹고 살던 내가 밥을 못먹으니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스스로 만들어낸 환영속에 갖힌 것이 분명한데, 언제부터 이랬는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인도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붙어 있는 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Comments rainny http://www.rainny.pe.kr 2007-12-11T13:49:23.000Z 어디선가 본듯한...글이네요. rath님 블로그(?)는 프로그래머로
10월 중순 경부터 엄청난 수면의 쓰나미가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패턴이 언제부터 반복되었는지 돌이켜보면 2000년 여름. 회사일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27시간을 잤다. 그 이후부터, 오후 늦게 혹은 밤에 출근하여 밤을 지새우고 사람들이 출근하는 모습을 보며
어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였습니다. 사람을 만날 정신이 없던 하루였기 때문에 물리적인 빼빼로를 전달하는 일은 없었고 SMS 상용구를 통한 빼빼로 전달만이 있었습니다. 사회가 만들어놓은, 실제로 SMS를 주고 받는 자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날짜로
참 어렵다. 특히 바빠 보이는 사람에게는 더욱 어렵다. 서로 약속을 하고 시간을 정해놓고 거리를 좁히는 시간을 만들면 어떨까 한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는 말 걸기 어려운
최근 쇼펜하우어의 문장론을 다시 읽어보고 있다. 갑자기 문장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지금 그 책이 없어 정확히 인용은 못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의 3가지 종류에 대한 것이었다. 1. 생각없이 글을 쓰는 사람, 2. 글을 쓰기 위해 생각하는 사람, 3. 생각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