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시리즈 - 사랑의 기쁨
세광 피아노명곡집 2권에 있는 사랑의 기쁨(Plaisir damour)입니다. 들어보기 악보가 나와줬으면.. 하는 가요들이 영.. 악보 출시가 안되어 요샌 연주곡과 명곡집만을 방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피아노곡을 블로그에 올릴때는 틀린 곳 조금만 있어도 쪽팔려서
144 posts from 2006
세광 피아노명곡집 2권에 있는 사랑의 기쁨(Plaisir damour)입니다. 들어보기 악보가 나와줬으면.. 하는 가요들이 영.. 악보 출시가 안되어 요샌 연주곡과 명곡집만을 방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피아노곡을 블로그에 올릴때는 틀린 곳 조금만 있어도 쪽팔려서
JDK 5.0 Update 9 release 릴리즈 노트를 보아도 버그 픽스 달랑 3개 입니다. 뭐가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 http://java.sun.com/j2se/1.5.0/ReleaseNotes.html#150\_09
얼마전 타자방으로 알게된 하앙e님의 MSN기능형 봇을 보다가 문득 01년에 만들었던 장호애기(xiguel) 소스코드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03년에 서버 하드디스크를 날린 바람에 아주 초기 코드들만 남아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하드 날렸을때마다 개발의욕이 80%씩
어제 서점에 들러 황금부엉이 출판사의 '마인드 해킹' 이란 책을 구입했다. 다른 사람들은 뭘 해도 머지않아 질린다던데.. 사회에는 신물날 정도로 질렸지만 난 아직도 한 번 좋아한 것은 몇년이 가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뇌' 관련된 책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직도
간만에 먼지묻은 세광 피아노명곡집을 꺼내들었습니다. 페달을 안밟고 쳐서 민망하긴 했으나 워낙 스타카토가 많은 곡이라 대충 묻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들어보기 조수미씨의 하바네라를 들으며 더
회사 제품 개발 중, 전혀 메모리 부족할 상황이 아니였는데 OutOfMemoryError가 발생해버렸다. 평소하던대로 소스코드를 손과 눈과 머리로 네비게이션-\_-하면서 찾다가 지쳐버렸다. 구글신께 운좋은예감으로 물어보고 평가판을 사용해봤는데, 어우 내가 툴과
매번 악보 프린터로 출력하고 종이가 얇아서 쓰러지길래 파일철에 붙여서 보았었다. 그래봐야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악보는 3페이지 뿐.. 노트북을 활용하기로 했다. Acrobat 에서 악보 파일 연 다음 Shift-Ctrl-+ 과 Ctrl-L 을 눌러주니
지난 8월 25일 Final Fantasy III for DS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였습니다. FF3를 모르시나요? 아아.. 중1때 FC로 버닝했던 RPG 게임입니다. 이 게임 이후로 전 RPG를 대단히 좋아하게 되었었지요. 중간고사 전날에 친구네 집에가서 매일매일
6월초부터 9월 15일까지 밤에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다. 6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담배를 피우지 않았었다. 안좋은 일들이 잊어버릴 때쯤 한번씩, 빈번히 일어나면 더 괴로울것 같아서 였는지 15일밤 소중한 사람이 선물해준 지갑을 잃어버렸고 그
9월 24일 안동에서 서문교 군이 씩씩하고 멋진 모습으로 예식을 올렸습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나서 허겁지겁 정장을 차려입고 강변 동서울터미널에서 환용군과 함께 안동행 버스를 탔습니다. 가는 길에 NDS로 마리오카트좀 땡기고 연애시대(드라마) 1, 2편 보니까 어느새
원곡은 노영심씨의 1997년 앨범 '이야기 피아노 무언가' 11번 트랙인데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손예진의 눈물송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악보가 무려 9장이라.. 3페이지만 연습/연주해봤습니다. 치기도 쉬우면서 참 듣기 좋네요 :D 피아노 Only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libpcap 가지고 놀았다. 캘리포니아대에서 만든 jpcap을 사용했다. 소스포지에 도는 jpcap.sourceforge.net 도 있긴한데 서로 이름만 같고 별 비슷한 점은 없다 -\_- 구글에서 libpcap java 로 검색하면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라는 사람도 의식보다 무의식의 힘이 너무나도 크다. 감정이나 무의식적인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엄청나게 저항을 한다. 결국 의식적으로 시도했던것도 이루지 못하고 무의식이 바랬던 것도
이번에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OST 중 하나인 '눈을 감고' 곡의 Piano version 입니다. 여태까지 올렸던 4곡 중 가장 연습을 많이 했으면서 가장 틀린 부분이 많은 곡입니다만 -\_- 일단 올려놓고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나가볼
'자기혐오'란 키워드로 구글링 하다가 공감되는 문구들을 찾아버렸다. \========================================= 우리는 상대를 완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상대에게 비슷한 부족상태가 존재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2004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soojung 으로 운영했던 블로그의 내용들을 제가 만든 새 홈피로 옮겼습니다. 사실 원래 7월초 오픈할때부터 마이그레이션 해두긴 했었는데.. 최근 글이 너무 없어서 쪽팔려서 :$ 모두 secret 플래그를
어제 집에 귀가해보니, 어머니께서 카드값 고지서를 컴퓨터 책상 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가셨다. 아무리 8월에 2학기 등록금을 일시불로 긁었다 할지라도 -\_- 그거 빼고도.. 체감 지출 보다 너무 많았다. 그래서 심층분석을 들어갔다. 회식 관련 항목을 정리해보니,
읽은지는 3개월정도 지난 책이지만, 3개월만에 다시 읽으니 역시 다 까먹었었다. 다시 읽어도 좋길래, 임팩트가 큰 것들을 포스트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읽어야겠다. 처음에 나는 직장만 구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일자리가 생기고 나니 차가 있어야 할 것 같고, 차를
어제부로 5일째 한강에서 1시간씩 걷고 있다. 콩나물에서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해보았다. 으음.. 도보로 원래 90분이라니.. 내가 60분정도 걸리니까 난 시속 6km/h 로 걸어다니는 거다. 일주일에 5번은 걸어야한다니까, 피곤한 오늘은 좀 쉬어줘야겠다. 아우
간만에 디카들고 출근해서 사진찍고 놀아보았습니다. \=> 언제나 생각의 정리를 도와주는 A4 용지에 자필로 긁적이는 행위들 \=> 책상 좌측면.. 어제 출력한 '기억의 습작' 피아노 스코어도 나왔어요 ㅎㅎ \=> 모니터와 키보드, 휴대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