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의 심리학 - 내 모자 밑에 숨어 있는
펭도님이 선물해준, 내 모자 밑에 숨어있는 창의성의 심리학을 받았습니다.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남이 추천해준 책은 잘 읽지 않는 버릇이 있었지만, 펭도님이 Shower Shock Caffeinated Soap <- 모 사이트에서 이녀석의 존재를
206 posts from 2007
펭도님이 선물해준, 내 모자 밑에 숨어있는 창의성의 심리학을 받았습니다.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남이 추천해준 책은 잘 읽지 않는 버릇이 있었지만, 펭도님이 Shower Shock Caffeinated Soap <- 모 사이트에서 이녀석의 존재를
6월 4일, 미투데이가 서비스 런칭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jumagun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 3월 9일부터 미투데이에 낙장불입되었습니다. 그리고 8시간 후인 오후 2시, 압구정 노리피플에서 미투백일잔치를 합니다! 미투데이를 시작한 지 90일도
최근 누적된 육체의 피로로 정서까지 오염되가고 있습니다. 회복 시도 3일째인데, 완쾌되려면 1주일은 족히 더 쉬어야 할 것 같네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를 읽다가, 문득 블로그에 포스트해두고 특수한 정서상태가 됐을때 두고두고 보기 위해,
Desktop Java Application 이 RIA 가 될 수 있도록 Chet Haase 가 열심히 준비중인 Consumer JRE 가 2008년 초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Java SE 6 이 세상에 나온지도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까칠한 사용자들에게 Java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개편을 했습니다. OpenID4Java 0.8 에서 0.9.2 로 마이그레이션 로그인 시, Simple Registration으로 nickname 요청 (optional) trust.url 과 returnTo.url 을
지난주 가수 이적씨가 공개한 '다행이다'의 MR을 일주일간 듣다가 MR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며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저와 노래방을 함께 가보신 분들이라면 모를까. 제가 상당히 느끼면서 (7) 부르는 스타일이라 소심하게 동영상을 160x120으로 스케일링
지난주 금요일인 5월 11일. KBS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인기가수 이기찬 친구로 나가게 되어 회사 휴가까지 내고 방송국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저께인 5월 17일 방송이 나갔습니다. 하하하 -\_- 5년넘게 홈피질 블로그질을 하며 유지했던 이미지가 한 큐에
바쁜 블로거를 위해 태어난 미투데이로 포스트 꺼리를 미루지 않게 되고 어디에 써야할지 분류하기 애매한 장문의 내용들은 스프링노트에 적다보니 내 블로그 (원래 홈피였는데 언제.. 내 홈피가 블로그가 됐지 -\_-) 포스트 rate 이 형편없어졌다. 샤워하고 잔다는
지난주부터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팀을 옮겼습니다. 인프라팀에서 웹서비스 팀으로요! 울 아들 봄공책 군에게 MSN, 네이트온, Google Talk 인터페이스를 열심히 붙여주고 유지보수를 한 뒤, 이번주부터는 OpenID 확산을 위해 J2EE 환경에서 OpenID
개인 위키이자, 온라인 메모장으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프링노트를 이용한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스프링노트 Java API 를 완성했습니다. 2주전 정도에 스프링노트 Java API를 만들어 스프링노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포스트
리차드클라이더만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날씨가 정말 좋네요. ;) Comments 순수 http://n500117.myid.net/ 2007-05-05T06:13:00.000Z 음. 스피커를 끄고 있으니. 장호의 자세가 유심히
일주일 전쯤 쇼펜하우어 문장론 40페이지만 읽고 氣가 꺾여 비실비실한 상태. 중간고사가 어제 오후 10시부로 끝나고, 스프링노트 메신저 봇 3종 세트(MSN, 네이트온, 구글톡)도 완성했다. 내 맘에 안들긴 하지만 어찌됐든 1차 오픈은 끝난 것. 얼마전에 읽었던
간만에 날랐건만. 은해를 밟지 못했다. 제길슨 orz Comments pistos http://pistos.myid.net/ 2007-04-25T05:47:50.000Z 오픈아이디 만들었당.
코딩하러 가야되서 길게는 못쓰고 핵심만 정리하고 갑니다. dew님이 공유해주신 완전 소중 이나영 사진 :$ Comments rapzzard http://rapzzard.myid.net/ 2007-04-25T00:47:36.000Z 너무 작아서 바탕화면에
유혹하는 글쓰기를 구입하러 서점에 갔다가 정작 그 책은 안사고 옆에 놓여있던 책을 샀다. 그것은 바로 쇼펜하우어 문장론 이다. 아직 40페이지 정도밖에 읽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철학자인 쇼펜하우어가 쓴 책이라 그런지 짧지만 임팩트 강한 문장들이 많았다. 프리드리히
쓰면서 내용을 만드는 글이니 경어를 피하겠습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학습할 때는 항상 역공학을 쓴다. 처음 메신저와 관련된 로봇을 만들고 싶어서 ICQ 프로토콜을 공부할때도 문서보다는 표본을 채집하고 그것으로 부터 근원지를 쫓아갔다. ICQ가 너무 하드코어여서 하다가
며칠전 애자일컨설팅 김창준님의 모 커뮤니티에서의 간접적인 추천으로 책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다지 낚일만한 책 제목은 아니였습니다. 31% 인간형이라니요. 하지만 yes24의 책소개와 목차를 보고 '호곡' 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31%는 목표가 없었다는
사이버 강의 틀어놓고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왠만하면 기본적이고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꼬박꼬박 듣는데, 지금 듣는 강의는 MFC로 직선 그리는 프로그램 만들기와 MySQL 개요를 하고 있어서 그냥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후욱) 지난 목요일에는 3년만에 나우누리
codian님의 OpenAPI 지원으로 SMS으로 미투데이에 글 쓰기를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me2API 의 자바 wrapper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API Document를 볼 수 있고 View Me2API-Java API Document 여기서
스프링노트 MSN 봄공책 봇의 이용자 수 입니다. 봇 한 마리당 500명의 이용자를 Allow list에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500이란 숫자는 제게 대단히 sensitive 합니다. 전체 카운트에서 distinct 를 빼면 477. 그렇다면 8명은 MSN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