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비프 스튜 만들어 먹기
야채 썰고(me2mms me2photo)2008-10-22 04:03:26 고기도 썰고(me2mms me2photo)2008-10-22 04:05:04 고기에 밀가루도 범벅하고(me2mms me2photo)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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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편된 스프링노트에는 읽기모드, 대쉬보드, 페이지 댓글 등의 기능들이 있다. 요새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스프링노트를 적극 활용중인데, 내 홈피의 글쓰기 편집창보다 스프링노트가 훨씬 나은데다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이미지 트래픽도 절감하고
블로그에 Add To Any 버튼을 단지 며칠만에.. 소셜 북마킹 버튼을 AddThis로 바꿨습니다. 바꾼 이유는.. 디자인이 더 예쁘기 때문입니다! addthis\_screenshot.png 조막만하고 훨씬 더 이쁘네요. 기존 Add To Any 버튼을 보면
최근 hx4700 에서 Spb Insight 로 RSS를 읽고 있습니다. Spb Insight 는 온라인 카달록을 제공하는데요, 한국어 피드가 없는 것이 흠이지만 요즘처럼 검색 기반 인터넷 세상에서 디렉토리를 만나니 므흣한 기분이 들어 피드들을 잘근잘근 살펴보다
iPAQ hx4700 덕분에 잘 읽지 못하고 휙휙 넘겼던 RSS feed 들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사가 바뀌어 이 글을 보고 나도 파폭 3.1 베타 써보자.. 하고 요리조리 둘러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할 수
바야흐로 모바일 전국시대 -\_- 우리집에도 어느덧 iPod Touch (1세대)가 생겼고, 지인중에는 iPhone을 쓰는 사람도 있다. 일주일만 지나면 구글 안드로이드도 나온다. 블랙베리 스토어도 나왔고 Lifehacker 에 올라온 글이나 Gizmodo 에
블로그에 Add To Any 버튼을 달았습니다. 가입도 필요없고 그저 달면 되네요. :$ 퍼머링크를 공유하고 저장하는(흔히 딜리셔스에 아이템을 추가하는) 버튼과 구독 버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독버튼은 이렇게 생겼군요 처음 방문한 사용자의 경우 저렇게
최근 며칠간 블로그 포스팅이 없었다. 블로그 포스팅을 대체할 매체가 너무 많은 것이 사실. 미투데이, 딜리셔스, 구글리더 공유,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이것저것 포스팅하는 것이 더 쉽다. 이것들의 공통점은 나누고 싶은 내용을 publish 하는데 드는 비용이
베토벤 바이러스 10화를 보다가 공연을 앞두고 악기가 망가지는 등 악조건 상황에서 단원들에게 용기를 주는 강마에의 스피치를 보고 있자니..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1999)에서 알파치노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카리스마를 휘날리며 팀원들에게 한 one inch at a
며칠 전 사내 기획자분으로부터 중고 nintendo wii를 구매했습니다. 포장 뜯고 바로 말랑그램을 측정해보며 플레이 영상을 찍어봤는데요. '포장뜯고 처음 해본 것' 이라는 것을 꼭 염두해서 감상해주세요 :$ 저희도 플레이 할 때는 몰랐는데, 동영상 다시
오랜만에 java.sun.com 에 갔더니 이목을 끄는 기사가 있어서 옮겨보고자 합니다. Java로 블루레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왕ㅋ굳ㅋ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한 게 2000년 말경에 출시됐던 LGT iBook이 탑재한 CLDC
Windows Live ID Becomes an OpenID Provider MS의 Windows Live가 OpenID 프로바이더를 제공합니다. 구글앱도 OpenID 프로바이더를 제공하고, 야후도 OpenID 프로바이더를 제공하고.. 뭐 이리 많습니까 -\_-
RSS Reader로 Google Read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약보기 말고 목록보기를 사용하는데 '세부 정보 표시하기|숨기기' 기능을 종종 씁니다. 세부 정보에서는 주간 게시물 수, 구독자 수, 최근 업데이트 시간만을 제공하는데 딱히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베토벤 바이러스 4화에서 좋아하는 부분. Comments 기분째즈 http://givenjazz.tistory.com 2008-09-21T21:52:53.000Z 나도 이부분이 제일 맘에 들더라. 특히 밑줄부분 공감. 이 드라마의 아쉬운 점은 심벌치는 사람은
일 할때도 품에 안겨 놀아달라는 망초는 애교만점 이 글은 rath님의 2008년 9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mments S2day http://s2news.net 2008-09-21T05:42:46.000Z 하아... 넘
올해초쯤 읽은 책으로 분류가 처세도 아니고 자기관리도 아니다. 나에게 처세책은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기 자신의 내면은 전혀 바꿀 생각이 없고 외면적인 스킬만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처세책 중에는 쓰레기가 많고,
며칠전 오픈아이디 귓속말 OAuth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다. 다름이 아니라 OAuth 인증이 실패한다는 것. 원인을 분석해보니 오픈아이디 귓속말의 OAuth 구현의 문제여서 다른 일 다 제쳐두고 이를 열심히 뜯어고치고 있다. 문제는 OAuth Core 문서의
미투데이에는 글배달 기능이 있습니다. 하루동안 작성했던 내용들을.. 매일 새벽 4시경 (조정가능함) 블로그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선별적 글배달 기능이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즉, 포스팅하고 싶은 글들을 아래와 같이 콕! 콕!
오늘부터 합숙하게된 엘레강스한 망초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rath님의 2008년 9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Comments 서문교 2008-09-11T01:22:53.000Z 우왕 너무 귀엽다 이 고양이
이쁜 사진을 Graphics.drawImage 로 축소할 땐 RenderingHints.VALUE\_RENDER\_QUALITY 가 필수. DEFAULT로 했다간 사진 속의 사람 괴물됨.(java renderinghints mob)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