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지친 몸을 이끌고 노래방에 다녀왔다.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Celine Dion 버전 All by myself 를 부르고나니 스트레스가 아작났다. 고 기집애.. 너무 높아 -\_- 아우 목이야
206 posts from 2007
지친 몸을 이끌고 노래방에 다녀왔다.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Celine Dion 버전 All by myself 를 부르고나니 스트레스가 아작났다. 고 기집애.. 너무 높아 -\_- 아우 목이야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말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다. 생각이 많은 것은 원해서 얻은 것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쓸데 없는 잡생각이 많아서 그렇지. 말은 보통 자랑할 때랑 자학할 때만 한다. 난 자기 정체감이 없는데, 글을 쓰다보면 의미가 있을지
오랜만에 하루종일 Melon 에서 대중가요만 들었다. 아.. 이 미친듯이 땡기는 노래방이여. 불새 OST, 이승철의 인연~! 땡기면 뭐하나~ 일이나 하자~
전화번호 바꿨다. 미투데이 탈퇴했다. 심신이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내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들을 막으려 했는데, 이젠 그 바이러스가 손으로도 옮겨갔는지 키보드로 치는 그 모든 것들도 더러워 보인다. 누가 이 글을 보거든 소문좀 내줘라. 나 다신 IT 업종
CDROM + 윈도우가 맛가서 3달 썩히다가 심장군이 수리해준, 2003년산 xnote. 우분투 깔고 이것저것 설정했다. 상쾌하군! Comments 백일몽 http://crackradio.com/ 2007-08-05T10:16:37.000Z 오... 상쾌한
백가지 장점이 있더라도 단 하나의 단점을 발견하는 순간 그것을 싫어하는 나. 이 엿같은 성격때문에 여자친구랑도 오래가지 못하고, 어차피 오래가지 못할 거 뻔해서 아예 안사귄다. 그 뿐인줄 아는가? 그 드러운 성격땜에 회사도 오래 다닌 역사가 없고.. 여태까지 정직원
인생은 Role Playing 자아 따위 찾아봐야 소용없다. 게임 내에서의 직업레벨과 레벨을 올리는 게 더 속세에 어울린다. 도전 > 능력 = 부담감 = 좌절과 스트레스 도전 < 능력 = 시시함 = 지루함 도전 = 능력 = 재미, 스릴 = 만족감 말을 바꾸면
OpenID 귓속말 소개 OpenID로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간단한 서비스입니다. 아직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 이용약관이나 별도의 가입 절차도 없지만, 편리하게 사용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능 목록입니다. OpenID & 로그인
다 바꿔버렸다. https://jdk7.dev.java.net/ 메모리 512MB 인 불쌍한 xrath.com 섭의 java process 8개도 다함께 업. 아 개운하고 좋다. Hotspot Server VM이나 구경하려고 -server 쳤다가 발견한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놀고 싶어서 놀아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저 그 사람이 보고 싶었을 뿐이거나 관계상 자리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되는 (혹은 나 혼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자리였다. 아무런 대화없이 그저 상대방과 같은 시공간을
이제 4학년 1학기. 여태까지 받앗던 7학기 중 최악의 성적표 -\_- Comments 지저깨비 http://zizukabi.blogspot.com 2007-07-16T20:42:35.000Z 허거덕~ 총을 맞으셨네요. @.@ 상처가 깊으신지요? 복수는
작년에 산 책인데, 목차말고는 그리 임팩트가 없어서 책장속 히트율 떨어지는 장소에 파묻어놨다가 최근 미투데이에 남녀관계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는 것에 삘 받아서 먼지 묻은 책을 꺼냈다. 연애를 망치는 44가지 방법 반어법으로 도배된 책이니만큼 남들에게 추천해주기는
자신의 실체 즉 타고난 잠재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우리 내부의 게임 이너게임 선물받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바빠서 읽기를 미루고 있다가, 측근들의 추천으로 이리저리 읽어보았습니다. 중간중간 눈에 들어오는 부분만 읽었지만 내용도 괜찮고 블로그에 정리하다보면 좀 더 읽게
간만에 블로그(언제부터 내 홈피가 블로그라고 불리웠는지 모르겠지만)에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남기네요. 5개월전 새 회사에 입사하고 미투데이를 시작하면서 정말 하루하루 1분 1초가 알차졌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마음 상한 일이
오랜만에 xrath.com 서버 백업하러 들어갔다가 요새 너무 서버에 무관심해진 것 같아.. 이것저것 업데이트를 했다. jdk 1.6.0\_01 => jdk 1.6.0\_02resin 3.1.0 => resin pro 3.1.1apache 2.0.5x =>
제 홈피에 트랙백 거는 기능을 잠시 닫아두었습니다. (트랙백은 걸 수 있으나, 백앤드에 저장되지 않고 silently discard 합니다. 반자동으로 -\_- 스팸 트랙백 15만개를 지우고, 읽기 전용으로만 해두었습니다. 트랙백 다는 사람이 '조금' 귀찮게
지난 수요일은 제 생일이였습니다 (H) 한날님의 이 글에 동의하는 저는 미투데이 서비스에 푹 빠져있습니다. 최근에는 급격한 체력악화로 어디에서도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한 때- (씨익) 라고 생각하고 무리한 약속들 다 취소/째기 콤보 날리면서
. Comments rath http://xrath.com/ 2007-06-12T17:21:38.000Z 쓰고나서 다시 읽어보니 생각이 많이 정리되지는 못했네요. 노이즈다
나열하는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가고 싶은 모임은 꼭 나가자 모드이며, 정웅이가 키보드도 가져왔고 저번에 포스팅한 이적 - 다행이다 동영상 때문에 노래도 부르게 되어서 -\_- 그저 그렇게
지난 목요일부터 5일 동안 제 홈피에 OpenID로 코멘트 달기가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현상은 금방 파악했지만, 최근 바쁜 일정에 제대로 원인파악도 못하고 있었네요. 오전에 잠시 짬을 내어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했더니, OpenID 문제도 아니고.. 정말 어이 상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