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s-daemon jsvc 개선
첫 회사를 다닐때부터.. 리눅스에서 Java 프로세스 띄울 때 setproctitle 도 먹게 하고 싶기도하고 /etc/init.d/named start|stop 처럼 Java 로 만들어진 데몬들을 제어하고 싶었다. 예전 xrath.com 서버에서 invoker 란
93 posts from 2008
첫 회사를 다닐때부터.. 리눅스에서 Java 프로세스 띄울 때 setproctitle 도 먹게 하고 싶기도하고 /etc/init.d/named start|stop 처럼 Java 로 만들어진 데몬들을 제어하고 싶었다. 예전 xrath.com 서버에서 invoker 란
아, 오늘은 이 홈페이지 주인이자, 제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입니다. 사실 공개적인 편지라는 것이 조금 창피하고 두서 없이 지난 시간을 써 놓은 일이라 부끄럽지만, 편지를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의도치 않게 RSS로 수신하시는 분들, 방문하셔서 읽으시는 분들, 내키지
Wicket Hello World 예제 \[원문: Apache Wicket - ExampleHelloWorld] HelloWorld 를 실행하기 위해 wicket binary 및 의존성 library 들을 가져다 놓습니다. Apache Wicket 1.3.3 을
오늘부터 시작- Comments 붉은달리아 http://intsix.com 2008-06-17T00:51:35.000Z 공부 절라 안되라~ 저주저주저주
정신 분석학에서 동일화는 다른 개인이나 집단의 특징을 자신의 것과 동일하게 여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자신의 자아와 동일시 하는 타자가 자신일 수 없다는 것은 그 동일화의 동일화가 이루어 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 과정이 상호적이지 않을 때 그러니까 자신의
2008 JavaOne Conference 에서 Chet Haase 씨 인터뷰 내용 중 재미있고 인상 깊은 것 몇
Translucent and Shaped Swing Windows 이거 보다가, com.sun.awt.AWTUtilities 에 꽂히고 Video Reflection 에 완전히 맛가서, ReflectionRepaintManager 를 검색하다가 filthy rich
iBATIS 접견 그 이후. 작년 이맘때쯤 미투데이를 이용하다가 펭도님에게 thinkgeek 에서 구입한 Shower Shock Caffeinated Soap을 선물하기 위해 가볍게 만들기 시작했던 OpenID 귓속말 백엔드에 iBATIS를 적용했습니다. 몇가지
Firefox Extension 인 Versign Seatbelt 에 myID.net 프로바이더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지난 5월 28일부터 아래와 같은 스크립트 창에게 괴롭힘을 당하셨을겁니다. 이 문제는 myID.net 웹사이트 인증서가 5월 28일에 새로
ezTrans 로 슥슥 번역 후.. 자주 쓰이는 패키지들 API 문서 영문과 한글을 대조하면서 어색한 단어 치환 목록을 만들던 중 재미있었던 (아니 난해해서 어려웠던) 것들을 몇 개 소개합니다. 일단 가타카나를 발음 그대로 옮겨진 것들은 대충 보기만 해도 인지가
지난 2005년 Java SE 5 일본 문서를 번역기 돌리기 노가다와 몇가지 스크립트로 한글 버전을 만든 바 있습니다. 2008년 5월이 다 끝나가지만.. 아직 아무도 Java 6 문서 번역을 안하셨길래 3년전과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Java 6 한글 문서를 만들고
Java SE 6 한글 문서 1차 버전을 완성하였습니다. Java SE 6 한글 문서 http://xrath.com/javase/ko/6/docs/ko/ Java SE 6 한글 문서 다운로드
사람은 긴장을 한다. 성향에 따라 어디서도 자연스러운 사람도 있고 어디서든 긴장을 많이하고 부자연스러운 사람도 있다. 한국 사람은 특히 긴장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튼. 원래 쓰려던 제목은 '긴장하는 상황' 이였다. 집 앞 길을 걷다가 갑자기 긴장하는
어느덧 1,000명이 넘었습니다. 일일 Unique User는 8명~10명 정도 됩니다. 오손도손.. 잘 커가고 있습니다. -\_- 데몬이 죽으면 바로바로 살린다..는 유지보수만 어언 2년 가까이 -.- 최근에는 어느 동네에서인가 타자봇 바람이 불었는지 범주
PC통신 시절, 각종 ANSI 들 기억 하시나요. 로그 메시지 이쁘게 만드는 거 귀찮아서 색상 입히기를 다시 기억해냈습니다. 이런 녀석들을 참고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ANSI Color logging with log4j for any
어영부영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데 의미있는 어떤 일을 집중해서 하다보면 시간이 천천히 가는 기분이다. 천천히 간다는 게 '아우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냐 ;ㅁ;' 가 아니라 단위 시간에 평소 뒹구르던 Activity 이상의 것을 처리했기 때문에 천천히 간다고
아직 안심하기에는 너무나도 이른 시기가 맞습니다만, 극심한 회피성 성격인 저는 와이프를 만나면서 회피성 성격을 많이 고쳐가고 있습니다. 본질에 가까워지면서 제 회피성 성격이 아주 어려서부터 저와 함께 성장해온 제 자신의 일부임을 알게 되었으며, 괴롭고 힘들지만
책임감. 작년 어느땐가 서점에 갔다가 제목에 낚여서 구입한 책임감 중독 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그저 '아~ 맞아. 이런 사람 있어. 아~ 맞아 나도 자주 이러는데' 하며 1주일간 마음속에 머무를 휘발성 감정만 남았었지요. '책임감 중독'
얼마전 정웅군의 소개로 재미난 글을 하나 보게 되었다. 바로 이 글, 프로그래머 10가지 타입 프로그래머의 10가지 타입이라는데, 9번째 타입인 '보통 사람'을 제외하면 머리속에 지인들이 확확 떠오르는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다. -\_- 이 글을 읽고, 며칠전
사람은 하루 아침에 변화되지 않는다고, 결혼식도 남의 결혼식 준비해주듯 여유롭게 하다가 결혼 2-3일전부터 벼락치기로 준비한 우리들은 1주일간 쌓인 피로를 집에서 뒹굴며 풀었습니다. (풀린건지 쌓인건지 알 수가 없다 -\_-) 무엇보다 가장 오랫동안 안타까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