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th.com 업글
o OpenID 로그인/로그아웃 로그아웃 버튼이 없어서 불만이였던 것을 해소하기 위해 검색창 상단에 로그인/로그아웃 form을 달았습니다. 저밖에 안쓸지도 모르지만 가끔 제 블로그에 남겨놨던 코멘트들을 스으윽 지우고 싶으실 때 로그인 한 후, 타타타타타타타 지우실
206 posts from 2007
o OpenID 로그인/로그아웃 로그아웃 버튼이 없어서 불만이였던 것을 해소하기 위해 검색창 상단에 로그인/로그아웃 form을 달았습니다. 저밖에 안쓸지도 모르지만 가끔 제 블로그에 남겨놨던 코멘트들을 스으윽 지우고 싶으실 때 로그인 한 후, 타타타타타타타 지우실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집에가서 2일간 맘껏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을 가지고 집에 도착했다. 시간은 대략 9시. 지금 시간은 오전 2시. 따져보면 5시간이 지났다.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봤을 때 이 5시간은 일주일 전체 uptime으로 봤을 때
아직 클로즈 베타인 미투데이와 5년째 잘 돌아가고 있는(중간에 한 2년 쉬긴 했어요) JMSN을 연동했습니다. nainu군을 JMSN 테스터로 영입한 후 JMSN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ㅎㅎ 이번 릴리즈의 가장 큰 변화는 <오늘의 한마디>로 불리우는
xrath.com를 rss로 구경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하여 tail 과 grep으로 간단히 분석해봤습니다. 먼저 구독자 수를 User-Agent 에 친절히 박아준 곳 입니다. $ tail -2000 xrath.com.access\_log | grep
내 미투데이 3월 9일 오후 미투데이 초대권을 받았습니다. 얼마동안은 괜찮았는데, 점점 중독이 되면서 이곳을 소홀히 하게 됐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잘 적응이 안됩니다. 머리에 떠오른 생각들을 바로 덤프하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나머지 블로그 포스팅
삽질록이니 경어를 자제하겠습니다. 코멘트 달 때, 인증하러 다녀와서 기존 페이지(Consumer)의 상태를 fully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Ajax로 어떻게 해보면 좋겠네! 해서 삽질을 시작했다. 등록 버튼을 눌렀을 때, 팝업 페이지가
퇴근하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전거(RCT300 하이브리드)를 질렀습니다. 첫 회사 다닐때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왕복 42km 였는데, 이번 회사는 조금 더 짧은 40km 입니다. 요새 정신없이 살다보니 운동 부족으로 다시 배가 나오려는
OpenID4Java로 직접 만든 블로그에 OpenID로 코멘트 쓰기를 붙이면서 겪었던 것들을 몇가지 정리해봅니다. 편의상 경어를 피하겠습니다. \[설치환경] jdk 1.6.0-b105 resin 3.1 OpenID4java의 lib의 모든 xsd과 jar를
xrath.com 코멘트 쓰기에 OpenID 를 붙였습니다. 처음에 OpenID4Java 가 있다는 생각에 만만하게 봤었는데, 은근 고생이 많았습니다. ConsumerManager를 사이트 전역에서 공유해야해서
xrath.com 에 OpenID를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Friday night 이거든요! ㅎㅎ xrath.com에 이것저것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항상 '개인 홈피에 무슨 가입을 시키고 그래 -\_-' 생각에 대충 한글캡챠도
Say You, Say Me - Lionel Richie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이런 옛날 노래 듣는다고 사내 ju모님이 '75년생?' 이라고 했어요 흑흑
최근에는 바로 1시간전에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전혀 안날 정도로 순간 몰입도가 높아졌습니다. 해보고 싶거나 공부할 것 혹은 아이디어가 우르르 쏟아져 나오고 어이없게도 업무시간에 자꾸 생각나서 난감할 때가 있지요. 사내에서 제 자리는 거의 '정중앙' 이고 파티션이
지난 하루를 돌이켜보면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의 문구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었기에, 퇴근길에 좀 더 심오하게 읽어봤습니다. 오전 출근길에는 짤막한 10분간의 독서에서 찾은 quote 였기에 쉽게 집중할 수 있었는데, 퇴근 후에는 약속시간에
출근길,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을 보다가 인상깊은 문구가 있었습니다. 오후 3시는 원하는 일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시간이다. 오후 1시는 원하는 일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시간이다. 새벽 1시는 원하는 일을 하기에는
잠신고 6기 박대기군이 결혼하셨습니다. CHIPS 무리들과 떼를 지어 신림동에 위치한 웨딩홀에 쳐들어가서 박대기군의 늠름한 결혼식을 구경하고 결혼식에서 먹어보기 어려울 정도의 최강 퀄리티 피로연을 경험한 뒤,웨딩홀 1층에서 대기군을 기다리다 그랜드피아노를 발견하고
이승훈이 드디어 서버 호스팅을 받아 홈피 오픈을 준비중입니다. (링크 첫번째로 걸었으니 압박 좀 받겠지 후후) 가계부 서비스를 멀티 유저용으로 만들고 있는데, 완성되면 첫번째 사용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iPAQ hx4700에서 구입하여 사용하던 Spb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대략 23:20 입니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깨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아드레날린으로 승화시켜 개발속도를 부스트업하기 위해 이런 글을 써봅니다. 이승훈이 만들어준 xrath.com 로고 달기 링크 페이지 만들기 (자주 가는 사이트 까먹기 방지
지난주 야근을 즐기던 어느 밤, 처로님(미투데이 alexchoi, 지난주 목요일 제게 영화 300을 보여주신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분)의 소개로 IOMania에서 복지카드로 Filco 마제스터치를 구입했습니다. 키보드가 목요일 오후에 도착했지만, 예비군 훈련이다
M-16 실탄 6발로 25m 거리의 표적을 난사할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올해 예비군 5년차로 지긋지긋한 동원이 끝나고 드디어 향방에 다녀왔지요. 매번 '사격 못하는 사람~' 하면 "저 못해요 종교적인 이유로.." "저 못해요 고막이 안좋아서.." 이런 핑계만
최근 '끄적임' 이란 제목으로 글을 2번 썼다. 시간을 보니 모두 오전 3시경이다. 시간대별로 정신상태가 바뀌는 내게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2달간 수많은 프로그래밍 유혹이 내 귀를 간지럽혔다. 한번 나열이나 해보자. 여태까지 한 일 앞으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