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번개 (Meet2Day) 후기
지난 3월 9일 jumagun님의 초대로 미투데이에 입성한 이 후 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미투데이 번개에 잠깐 참석했었고, 지나간 수요일 모임은, 다른 일들로 바빠서 어영부영 하다가 등록 신청을 늦게하고, 초대받지 못한 채로 갔습니다만,
206 posts from 2007
지난 3월 9일 jumagun님의 초대로 미투데이에 입성한 이 후 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미투데이 번개에 잠깐 참석했었고, 지나간 수요일 모임은, 다른 일들로 바빠서 어영부영 하다가 등록 신청을 늦게하고, 초대받지 못한 채로 갔습니다만,
스프링노트 새싹 버전이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던 오픈마루 스튜디오 사발면 팀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올립니다 :$ 전 스프링노트 개발과 아무 상관없는 오픈마루 개발자이지만, 스프링노트 전문 매쉬업 개발자가 되고파서 -\_- MSN 메신저 봇과
최근 들어 MSN에서 나와 가장 많은 패킷을 주고 받는 이승훈님과의 대화 아 요새 왜 이리 쉽게 웃음짓게 되는거지 ;ㅁ; ㅋㅋㅋ \=================================================== 아 이거 행복을 찾아서 영화에 나오는
28시간 잤다. 완전 개운. 14시간째에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고, 30분만 다시 누워야지.. 했는데 다시 14시간 (7) 뿌듯 Comments KOEI http://koei.fiaa.net 2007-03-01T23:37:29.000Z 28시간이라니 완전
Java 프로그램을 EXE로 만들어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JSmooth 0.9.8-2를 한글화했다. 번역한 Text 리소스는 대략 65개 안팎에 skeleton 2개 xml 파일 부분만을 수정했다. 이 외에도 좌측 아이콘 메뉴 5개는 아예 소스코드에 메뉴명이
매주 화요일 밤에 KOEI 님과 MEConsole 패치를 위한 페어프로그래밍을 한다. MEConsole이 좋아서 shell://cmd 에서의 한글입력을 되게 하고 Encoding에 UTF-8를 넣기 위해 '가볍게' 시작한 이노무 프로젝트 -- 실제로 고치는 작업은
종일 속 안좋아서 일도 제대로 못한 하루를 되뇌이며 제대로 씻지도 않고 침대에 자빠졌건만 이불 덮으면 덥고 뿌리치면 춥고 오만가지 잡생각만 나니 홈피에 주절거리고 침대에 누워 읽던 책의 문장들 몇개 옮겨본 후 뜨슨물에 샤워하고 잘 생각이다. 예전 같으면 '내일
내 홈피 유입검색어와 lucene 쿼리 로그를 보면 가끔 JSmooth 가 나온다. 자바 프로그램의 exe 런쳐를 만들어주는 것.. 몇년전 xrath.com 시즌 2-\_- (지금은 시즌 4(7))때 한글화했던 것이였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가보니 5일전쯤
근 2주에 한번씩 건드리고.. 시작한지 3개월이 다 되가는 Fresh Hollys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ruby 언어로 만들어진 RPGXP 쯔구르의 Player 부분을 Flash 9으로 새로 작성하는 프로젝트이다. 나는 ruby도 모르고 avm2도 잘 모르지만
한동안 피아노를 안쳤더니 오른손 4번 힘조절이 잘 안된다. 월광 3악장은 첫 페이지말고 악보도 잊어버렸고.. 터키행진곡은 1번만 쳐도 자세가 안좋아서 오른손 팔뚝에 무리가 온다. 꾸준한 연습을 하기에는 관심사가 너무도 많이 바뀌어버렸는데.. -\_-; 예전에 물
멜론 윤도현 & lala 2의 '우리 사랑하는 동안 2' 앨범 미리 듣기에서 '이별 이야기' 란 곡을 듣고 있던 찰나, 이 노래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건데 -ㅅ- 별 의미없이 귀에 감기는 가사들을 가끔 메신저 대화명 '오늘의 한마디' (PSM) 에 써놓곤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도 지금보다 더 큰 의지없이도 현재 사고패턴으로 노쇠하지 않을 '자신'은 있지만 지금보다 더 큰 의지나 변화가 없이는 발전하지 못하고 결국 5년뒤에는 이상한 모습이 되어 있지 않을까. 살아간다는 것이 한 프로그램을 완성시켜 나가는 것
네이트온의 문자대화 기능과 싸이월드와 연동된 수많은 응용기술들을 생각하다보니 오픈소스로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SKT 무서워서 섣불리 못하겠고.. 오픈소스도 어렵고 그보다 리스키한 서비스도 어렵다면, 개인적으로 재미나게 쓰는 거라도 되야한다. mo 되는것만으로도
처음에 Flash 란 녀석을 접했을 때는 '디자이너만 쓰는 건가보다' 였다. 그때가 99년 00년 시절이던가. 사내 디자이너 누님들이 쓰는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해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다시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심장군의 Lab을 보고 나서였다. 이때가 01년인가
이제 연휴는 끝났다. 다시 회사일에 버닝해야 할 시간 :$ 아무튼 며칠전 JaTeOn 멤버로 들어간 후 중간중간 kfmes님과 기술적인 대화 말고는 그다지 기여한 게 없어 가볍게 파일전송이나 넣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ethereal님을 켰다. 우웃 제길슨!
내가 아무리 귀가 얇고 마음이 갈대와 같다 할지언정 이승훈에게 휘둘리는게 나 혼자는 아니였다. 이런 강력한 놈;;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은 이승훈의 평안한 사회생활을 위해. :$ 그러고보니 죄없는(?) 이승훈도 나의 꼬심에 넘어가 프로그래밍 바닥에 왔군
MSN과 네이트온 메신저의 문자도착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여 SMS MO서비스를 만들었다. MSN 프로토콜에서는 IPG, 네이트온에서는 GWBP 헤더를 잡아내면 연동해둔 H.P.로 도착한 SMS를 프로그램에서 처리할 수 있다. 자자 이제 Personal SMS
TR 모사에 근무할 때 아무런 동기없이 만들었던 nateon.jar (버전을 보니 2005/05/20) 최근 가현님과 JaTeOn 개발에 합류하고 요런 저런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느라 OpenAPI로 이것저것 하는 API를 다 만들고 머리를 식힐겸 nateonlib을
오늘(편의상 금요일) 약속이 없었다면 집에 와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마구 만들었겠지만 퇴근 후 중학교 친구들을 대거 만나 우럭, 광어에 산사춘을 맛나게 먹고 초딩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신천으로 고고싱! 오늘은 회사에서도 기분이 매우 좋았어서 그런지 너무나 즐거운
요새 같은 컨디션으로는 피아노도 안치고 무진장 개발만 할 것 같아서 어제는 시간을 쪼개어 동네 친구들과 술을 먹기로 했다. 들어간 시간 20:20 나온 시간 02:40 참이슬로 신나게 달렸다. -ㅅ- 그 결과... 운 좋게도 평소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