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010년, 24편 전체 보기

  1. 2010

    접근성 접근성이 현저하게 낮아서 접근이 불가능한 정도까지는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접근할 수 있지만, 심심할 때 하기에는 귀찮을 정도로 접근성을 떨어트리면 언제든 할 수 있다고
  2. 안드로이드 코딩하다가 문득 안드로이드가 가끔씩 날 못살게 군다. 친구들끼리는 싸우면서 친해진다고 하지 않았나. 안드로이드랑도 싸울 때마다 조금씩 친해지는 기분. 하지만 요새는 싸울 일이 그다지 생기지
  3. 진행상황을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면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면 설계를 안했거나 설계를 개판으로 했거나 설계하면서 코딩하고 있거나 거짓말 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진행상황을 명확하게 (진실을 담아)
  4. Jon Schmidt - All Of Me 백년만에 피아노 연주 포스팅. Jon Schmidt 씨의 곡 All Of Me 입니다.
  5. 자기중심적 사고 경향들 Natural Egocentric Dispositions 보다가, 옮겨놓고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위키피디아의 Egocentrism 문서에서 흥미있게 봤던 것들 옮겨놓고 보니
  6.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내가 아니다 매크로가 충분히 많아져서 어느 순간 만족을 경험하게 되면, 더이상 매크로를 개발하려는 의지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새로운 문제를 맞이했을 때, 기존에 가진 매크로 풀에서 각
  7. 동기부여에 대하여 동기는 부여될 수 없다. 기껏해야 제 스스로 일시적인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근처에서 떡밥을 던져줄 수 있을 뿐이다. 당연히 떡밥은 효과가 좋지 않다. 그저 물고기의 판단을
  8. 이상한 놈들 처리 방안 잘한다고 칭찬한다 - 틀린 방법에 확신을 가지게 하여 영영 올바른 길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봉인한다. 날이 더우니 이상한 글이나 쓰고 자빠졌다.
  9. 선택과 중독 나는 흐름타서 일하는 것에 대해 중독이 있다. 물 흐르듯 진행을 못하고 매번 깊이있게 생각하고 선택하여 일하는 것은 내게 고문이나 다름없다. 내 머리속 working
  10. 명상의 시간 요 며칠 명상을 하고 있다. 길게도 안한다. 한번에 10분 정도. 명상이라고 하니 뭐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을텐데, 그저 눈을 감고 바닥에 앉아 자아를 지켜보는 것이라 할 수
  11. 집중하기 싫은 이유 충분히 숙련되어 집중할 필요가 없는 일만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내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집중이 필요하다. 몰아의 경지니, egoless니, 그 상태로의 전이함이 의도적이건
  12. 외우자 외워 우리가 세포들로 이루어진 인간일 뿐이라는 것을 종종 잊곤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태도의 문제로 귀결시키던 습관을 잠시 버리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물론 아무리
  13. 머리속에 머물고 있는 문장들 마스터 요다의 괴테의 .
  14. 생산성에 관한 짧은 이야기 지금보다 더 개념없던 시절에는 아는 것이 없어 코딩을 빨리 할 수 있었다. 예외 처리는 e.printStackTrace() 일단 넣고 넘어가면 그만이었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일단
  15. 성취중독 주의 Zen Habits의 4 Simple Principles of Getting to Completion을 읽다가 생각한 것들. 우리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들의 대부분은 실현되지
  16. 자유로부터의 도피 #인용 M.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의 61-62 페이지 인용합니다 . 우리는 자신의 행동에 따른 책임을 회피할 때, 그 책임을 다른 어떤 개인이나 조직 등에 떠넘긴다. 이것은
  17. 미투데이에서 결혼한 이야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008년 1월 미투데이에서 한 여성회원을 알게 되었고, 눈이 맞아 2008년 4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만난지 1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이지요. 만난지
  18. 거지같은 마우스 때문에 주의력을 지킬 수 있었던 해프닝 요즘처럼 수많은 업체들이 사람들의 주의력을 빼앗아오기 위해 별별 노력을 다 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주의력을 지키기가 어렵다. 인지능력은 따로 시전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19. OOP에 대한 단상들 우연히 박영록이 쓴 안드로이드를 하면서 다시 생각해본 OOP를 읽고 OOP에 대한 단상들을 뱉어내기로 했다. 영록이가 쓴 글의 문맥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염두해두시라. 나는
  20. Context 크기 줄이기 당연하게도, 유지해야할 문맥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우리는 더욱 유연해질 수 있다. 지금 그대의 편집기에 열려져 있는 파일의 개수가 몇개인지 확인해보라. 4개가 넘어가는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