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EE Servlet/JSP로 OpenID 지원 사이트 만들기
지난주부터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팀을 옮겼습니다. 인프라팀에서 웹서비스 팀으로요! 울 아들 봄공책 군에게 MSN, 네이트온, Google Talk 인터페이스를 열심히 붙여주고 유지보수를 한 뒤, 이번주부터는 OpenID 확산을 위해 J2EE 환경에서 OpenID
908 posts from 2004
지난주부터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팀을 옮겼습니다. 인프라팀에서 웹서비스 팀으로요! 울 아들 봄공책 군에게 MSN, 네이트온, Google Talk 인터페이스를 열심히 붙여주고 유지보수를 한 뒤, 이번주부터는 OpenID 확산을 위해 J2EE 환경에서 OpenID
개인 위키이자, 온라인 메모장으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프링노트를 이용한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스프링노트 Java API 를 완성했습니다. 2주전 정도에 스프링노트 Java API를 만들어 스프링노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포스트
리차드클라이더만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날씨가 정말 좋네요. ;) Comments 순수 http://n500117.myid.net/ 2007-05-05T06:13:00.000Z 음. 스피커를 끄고 있으니. 장호의 자세가 유심히
일주일 전쯤 쇼펜하우어 문장론 40페이지만 읽고 氣가 꺾여 비실비실한 상태. 중간고사가 어제 오후 10시부로 끝나고, 스프링노트 메신저 봇 3종 세트(MSN, 네이트온, 구글톡)도 완성했다. 내 맘에 안들긴 하지만 어찌됐든 1차 오픈은 끝난 것. 얼마전에 읽었던
간만에 날랐건만. 은해를 밟지 못했다. 제길슨 orz Comments pistos http://pistos.myid.net/ 2007-04-25T05:47:50.000Z 오픈아이디 만들었당.
코딩하러 가야되서 길게는 못쓰고 핵심만 정리하고 갑니다. dew님이 공유해주신 완전 소중 이나영 사진 :$ Comments rapzzard http://rapzzard.myid.net/ 2007-04-25T00:47:36.000Z 너무 작아서 바탕화면에
유혹하는 글쓰기를 구입하러 서점에 갔다가 정작 그 책은 안사고 옆에 놓여있던 책을 샀다. 그것은 바로 쇼펜하우어 문장론 이다. 아직 40페이지 정도밖에 읽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철학자인 쇼펜하우어가 쓴 책이라 그런지 짧지만 임팩트 강한 문장들이 많았다. 프리드리히
쓰면서 내용을 만드는 글이니 경어를 피하겠습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학습할 때는 항상 역공학을 쓴다. 처음 메신저와 관련된 로봇을 만들고 싶어서 ICQ 프로토콜을 공부할때도 문서보다는 표본을 채집하고 그것으로 부터 근원지를 쫓아갔다. ICQ가 너무 하드코어여서 하다가
며칠전 애자일컨설팅 김창준님의 모 커뮤니티에서의 간접적인 추천으로 책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다지 낚일만한 책 제목은 아니였습니다. 31% 인간형이라니요. 하지만 yes24의 책소개와 목차를 보고 '호곡' 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31%는 목표가 없었다는
사이버 강의 틀어놓고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왠만하면 기본적이고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꼬박꼬박 듣는데, 지금 듣는 강의는 MFC로 직선 그리는 프로그램 만들기와 MySQL 개요를 하고 있어서 그냥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후욱) 지난 목요일에는 3년만에 나우누리
codian님의 OpenAPI 지원으로 SMS으로 미투데이에 글 쓰기를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me2API 의 자바 wrapper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API Document를 볼 수 있고 View Me2API-Java API Document 여기서
스프링노트 MSN 봄공책 봇의 이용자 수 입니다. 봇 한 마리당 500명의 이용자를 Allow list에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500이란 숫자는 제게 대단히 sensitive 합니다. 전체 카운트에서 distinct 를 빼면 477. 그렇다면 8명은 MSN 계정
xrath.com 이 위치해 있는 곳은 \[케알라인 IDC]\(http://www.krline.net/' target=) 입니다. 매달 15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고 있어요 ㄷㄷ (제 돈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비밀 --) 언제 서버에서 쫓겨날지 몰라서 2주에
얼마전 서점에 갔다가 복지카드로 충동구매한 "경영에 관한 재미있는 말들"을 화장실에 갈 때마다 몇페이지씩 읽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시간' 범주 부분을 보다가 왠지 와닿는 말이 많아서 꽂힌 문구 몇가지 인용해보겠습니다. 시간은 돈이다. 이것은 한 시대 또는 한
며칠전 숏텀 우울증을 겪고 있을 때, 제 우울증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려준 Avril Lavigne 의 신보 The Best damn thing 의 Girl friend 를 듣고 '샤방샤방~' 하여 앨범을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반이 아니면
지인이 추천해준 영화 '향수'를 봤습니다. 러닝타임 146분의 압박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루함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지요. 책으로도 나와있다던데, 파트리크 쥐스킨트님이 쓰신 책이였군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책은 비둘기와 좀머 씨
오랜만에 xrath.com 에 수정을 가했습니다. Blog entry 를 선택하였을 때, 에 포스트의 제목을 표시하기 이것은 원래 당연히 됐어야 하는 것인데, 제 사이트는 '거의' 모든 페이지의 title이 'Rath World' 였습니다. 그냥 두고
중간고사 과제 앞에서는 평소 안하던 모든 일들이 하고 싶은 무엇으로 변하나 봅니다. 리허설 없이 연주한거라 틀린 부분도 많지만, 따져보니 요새 이것저것 바빠서(미투데이, 회사일, 매셥질, 중간고사) 블로그 포스팅 속도가 급감하고 UV 반토막, PV 1/4 토막난
Avril Lavigne 앨범을 사러 코엑스몰에 갔다가, 서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이리저리 싸-핑하다가 덧글과 피드백에 굶주린 제 눈에 멋진 책 이름이 들어왔습니다. 피드백의 힘! 검은 책표지가 눈에 띄기도 했지만 책 이름에 낚였습니다. 역시 50페이지만
지난 밤, 스프링노트 봇 개편도 미루고 즐겁게 시작한 미투데이질. 백일몽님의 KoRn Unplugged 소식을 접했지만, 3일간 별나라에 갔다가 오늘에서야 Melon 최신앨범에서 KoRn 듣고 BRR 떨며 미투데이에 글을 남겼다. 백일몽, 윈드젯 님과 K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