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투데이 명찰 생겼습니다.
지난 수요일 있었던 미투데이 번개에 모든 미투데이 참석자들에게 명찰을 만들어주신 멋진 Xenix 님. 곧 명찰 소스가 미투데이에 풀렸고 -ㅅ- 미처 미투데이 번개 참석자로 등록하지 못하여 명함을 받지 못한 저에게 어느분이 제 닉네임과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으로
908 posts from 2004
지난 수요일 있었던 미투데이 번개에 모든 미투데이 참석자들에게 명찰을 만들어주신 멋진 Xenix 님. 곧 명찰 소스가 미투데이에 풀렸고 -ㅅ- 미처 미투데이 번개 참석자로 등록하지 못하여 명함을 받지 못한 저에게 어느분이 제 닉네임과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으로
Direct 유입이 아직도 많긴 하지만, 지난 한 주 다음웹인사이드가 분석해준 유입경로는 아주 볼만. 미투데이 이펙트가 슬래시닷 이펙트처럼 되는 날이 올까? -\_-; Comments 프리버즈 2007-03-27T06:17:47.000Z 일단
오랜만에 20시간 연속 수면을 취했다. 조금전 눈 비비고 일어나 식빵에 계란 씌워먹고 있다. 주말엔 미투데이 이용자 모임(MDN?)도 다녀오고, 장군들과 노래방도 갔고 진정 평일보다 더 빡센 일정이였다. 눈을 떠보니 월요일 AM 01:30. 미투데이에 가보니 오전
미투데이에 글을 남길 때는 북마클릿을 사용하더라도 URL 포함 150자를 넘지 못한다. 그래서 tinyurl를 쓰곤 한다던데, 자식 tinyurl.com 이면 xrath.com 보다도 긴 주제에 -\_-!!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구입했다고 자랑하는
신기배님이 만든 Lifepod 을 사용한지 어느덧 1달이 되갑니다. 자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Lifepod 을 쓰며 '아아 좋은데~?' 하게 되는건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이 아니라 모든 데이터가 시간 기준으로 묶여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새로운 포스트를
어제 포스팅에 잠깐 등장했던 니체 전집의 7번째 책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몇몇 문구를 인용해보려 합니다. 호의적인 위장 사람들과 교제할 때에는 흔히 우리가 마치 그들의 행위의 동기를 간파하지 못한 듯 호의적으로 위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위험한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나는 내가 낯설다. 부글 Books 출판사에서 나왔고 티모시 윌슨이 지은 이 책은 얼마전 예스24 뉴스레터를 받고 제목에 낚여서 바로 구입한 책이다. 맞다. 나는 내가 낯설다. 책을 읽을 때 나는 그 책의 내용을 전부
새로 다니는 회사 키보드가 구린건지 XP가 구린건지 아무튼 타이핑이 상당히 안되고 있던 어느날.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 타자방을 켰습니다. 아놔 산성춘님 괴물;; 808 찍었는데 1등 못먹다니
어지러우니 경어는 피하겠습니다. Personal 범주 만큼은 편한 말로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서요 (@) 21살 처음 회사를 다닐 때는 1년동안 만든 프로그램들의 구성도/코드/클래스명 기억 못하는 게 거의 없었다. 문서란건 필요가 없었다. 문서작성 능력도
미투데이 친구 파도타기 웹어플을 만들었습니다. 미투데이에는 주소를 공개해놨는데, 개인정보 문제가 애매할 것 같아 간단히 스크린샷만 올립니다. 그렇다고 포스팅도 안하자니 왠지 섭섭해서요 -\_-; 자신의 친구목록을 쫘아악 보여주고 사진을 누르면
xrath.com 다음웹인사이드가 분석해준 1월 1일부터 오늘(03/19)까지의 통계입니다. 자자! 이제 뭘 더 포스팅해야 주당 1,000명을 만들 수 있을까! (집착한다 ..) 참 Adobe Apollo SDK Alpha 1 릴리즈 됐습니다. (H)
심장군으로부터 iBook을 되받고 JMSN 맥패키징을 해봤습니다. 지난번 JMSN-0.9.9b11 빌드 이후로 기능상 바뀐 점은 없으며 Mac OS X 에서 일반 Native Application 처럼 돌아가도록 icns를 간단히 만들고 메뉴바를 위에 붙게 만들고
o OpenID 로그인/로그아웃 로그아웃 버튼이 없어서 불만이였던 것을 해소하기 위해 검색창 상단에 로그인/로그아웃 form을 달았습니다. 저밖에 안쓸지도 모르지만 가끔 제 블로그에 남겨놨던 코멘트들을 스으윽 지우고 싶으실 때 로그인 한 후, 타타타타타타타 지우실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집에가서 2일간 맘껏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을 가지고 집에 도착했다. 시간은 대략 9시. 지금 시간은 오전 2시. 따져보면 5시간이 지났다.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봤을 때 이 5시간은 일주일 전체 uptime으로 봤을 때
아직 클로즈 베타인 미투데이와 5년째 잘 돌아가고 있는(중간에 한 2년 쉬긴 했어요) JMSN을 연동했습니다. nainu군을 JMSN 테스터로 영입한 후 JMSN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ㅎㅎ 이번 릴리즈의 가장 큰 변화는 <오늘의 한마디>로 불리우는
xrath.com를 rss로 구경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하여 tail 과 grep으로 간단히 분석해봤습니다. 먼저 구독자 수를 User-Agent 에 친절히 박아준 곳 입니다. $ tail -2000 xrath.com.access\_log | grep
내 미투데이 3월 9일 오후 미투데이 초대권을 받았습니다. 얼마동안은 괜찮았는데, 점점 중독이 되면서 이곳을 소홀히 하게 됐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잘 적응이 안됩니다. 머리에 떠오른 생각들을 바로 덤프하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나머지 블로그 포스팅
삽질록이니 경어를 자제하겠습니다. 코멘트 달 때, 인증하러 다녀와서 기존 페이지(Consumer)의 상태를 fully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Ajax로 어떻게 해보면 좋겠네! 해서 삽질을 시작했다. 등록 버튼을 눌렀을 때, 팝업 페이지가
퇴근하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전거(RCT300 하이브리드)를 질렀습니다. 첫 회사 다닐때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왕복 42km 였는데, 이번 회사는 조금 더 짧은 40km 입니다. 요새 정신없이 살다보니 운동 부족으로 다시 배가 나오려는
OpenID4Java로 직접 만든 블로그에 OpenID로 코멘트 쓰기를 붙이면서 겪었던 것들을 몇가지 정리해봅니다. 편의상 경어를 피하겠습니다. \[설치환경] jdk 1.6.0-b105 resin 3.1 OpenID4java의 lib의 모든 xsd과 jar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