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K 1.7 Build b16 으로 싹 교체
다 바꿔버렸다. https://jdk7.dev.java.net/ 메모리 512MB 인 불쌍한 xrath.com 섭의 java process 8개도 다함께 업. 아 개운하고 좋다. Hotspot Server VM이나 구경하려고 -server 쳤다가 발견한
908 posts from 2004
다 바꿔버렸다. https://jdk7.dev.java.net/ 메모리 512MB 인 불쌍한 xrath.com 섭의 java process 8개도 다함께 업. 아 개운하고 좋다. Hotspot Server VM이나 구경하려고 -server 쳤다가 발견한
언제부터인지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놀고 싶어서 놀아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저 그 사람이 보고 싶었을 뿐이거나 관계상 자리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되는 (혹은 나 혼자 참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자리였다. 아무런 대화없이 그저 상대방과 같은 시공간을
이제 4학년 1학기. 여태까지 받앗던 7학기 중 최악의 성적표 -\_- Comments 지저깨비 http://zizukabi.blogspot.com 2007-07-16T20:42:35.000Z 허거덕~ 총을 맞으셨네요. @.@ 상처가 깊으신지요? 복수는
작년에 산 책인데, 목차말고는 그리 임팩트가 없어서 책장속 히트율 떨어지는 장소에 파묻어놨다가 최근 미투데이에 남녀관계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는 것에 삘 받아서 먼지 묻은 책을 꺼냈다. 연애를 망치는 44가지 방법 반어법으로 도배된 책이니만큼 남들에게 추천해주기는
자신의 실체 즉 타고난 잠재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우리 내부의 게임 이너게임 선물받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바빠서 읽기를 미루고 있다가, 측근들의 추천으로 이리저리 읽어보았습니다. 중간중간 눈에 들어오는 부분만 읽었지만 내용도 괜찮고 블로그에 정리하다보면 좀 더 읽게
간만에 블로그(언제부터 내 홈피가 블로그라고 불리웠는지 모르겠지만)에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남기네요. 5개월전 새 회사에 입사하고 미투데이를 시작하면서 정말 하루하루 1분 1초가 알차졌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마음 상한 일이
오랜만에 xrath.com 서버 백업하러 들어갔다가 요새 너무 서버에 무관심해진 것 같아.. 이것저것 업데이트를 했다. jdk 1.6.0\_01 => jdk 1.6.0\_02resin 3.1.0 => resin pro 3.1.1apache 2.0.5x =>
제 홈피에 트랙백 거는 기능을 잠시 닫아두었습니다. (트랙백은 걸 수 있으나, 백앤드에 저장되지 않고 silently discard 합니다. 반자동으로 -\_- 스팸 트랙백 15만개를 지우고, 읽기 전용으로만 해두었습니다. 트랙백 다는 사람이 '조금' 귀찮게
지난 수요일은 제 생일이였습니다 (H) 한날님의 이 글에 동의하는 저는 미투데이 서비스에 푹 빠져있습니다. 최근에는 급격한 체력악화로 어디에서도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한 때- (씨익) 라고 생각하고 무리한 약속들 다 취소/째기 콤보 날리면서
. Comments rath http://xrath.com/ 2007-06-12T17:21:38.000Z 쓰고나서 다시 읽어보니 생각이 많이 정리되지는 못했네요. 노이즈다
나열하는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가고 싶은 모임은 꼭 나가자 모드이며, 정웅이가 키보드도 가져왔고 저번에 포스팅한 이적 - 다행이다 동영상 때문에 노래도 부르게 되어서 -\_- 그저 그렇게
지난 목요일부터 5일 동안 제 홈피에 OpenID로 코멘트 달기가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현상은 금방 파악했지만, 최근 바쁜 일정에 제대로 원인파악도 못하고 있었네요. 오전에 잠시 짬을 내어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했더니, OpenID 문제도 아니고.. 정말 어이 상실한
펭도님이 선물해준, 내 모자 밑에 숨어있는 창의성의 심리학을 받았습니다.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남이 추천해준 책은 잘 읽지 않는 버릇이 있었지만, 펭도님이 Shower Shock Caffeinated Soap <- 모 사이트에서 이녀석의 존재를
6월 4일, 미투데이가 서비스 런칭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jumagun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 3월 9일부터 미투데이에 낙장불입되었습니다. 그리고 8시간 후인 오후 2시, 압구정 노리피플에서 미투백일잔치를 합니다! 미투데이를 시작한 지 90일도
최근 누적된 육체의 피로로 정서까지 오염되가고 있습니다. 회복 시도 3일째인데, 완쾌되려면 1주일은 족히 더 쉬어야 할 것 같네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를 읽다가, 문득 블로그에 포스트해두고 특수한 정서상태가 됐을때 두고두고 보기 위해,
Desktop Java Application 이 RIA 가 될 수 있도록 Chet Haase 가 열심히 준비중인 Consumer JRE 가 2008년 초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Java SE 6 이 세상에 나온지도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까칠한 사용자들에게 Java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개편을 했습니다. OpenID4Java 0.8 에서 0.9.2 로 마이그레이션 로그인 시, Simple Registration으로 nickname 요청 (optional) trust.url 과 returnTo.url 을
지난주 가수 이적씨가 공개한 '다행이다'의 MR을 일주일간 듣다가 MR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며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저와 노래방을 함께 가보신 분들이라면 모를까. 제가 상당히 느끼면서 (7) 부르는 스타일이라 소심하게 동영상을 160x120으로 스케일링
지난주 금요일인 5월 11일. KBS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인기가수 이기찬 친구로 나가게 되어 회사 휴가까지 내고 방송국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저께인 5월 17일 방송이 나갔습니다. 하하하 -\_- 5년넘게 홈피질 블로그질을 하며 유지했던 이미지가 한 큐에
바쁜 블로거를 위해 태어난 미투데이로 포스트 꺼리를 미루지 않게 되고 어디에 써야할지 분류하기 애매한 장문의 내용들은 스프링노트에 적다보니 내 블로그 (원래 홈피였는데 언제.. 내 홈피가 블로그가 됐지 -\_-) 포스트 rate 이 형편없어졌다. 샤워하고 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