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없는 포스팅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3개의 글을 썼는데, 일을 할 때의 Context 와 대인관계에서의 Context 에 대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자신과의 Context. 꽤 오래전에 셀프 인터뷰를 해본 적이 있다. 어찌됐든 이것은 픽션이라기보다 내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908 posts from 2004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3개의 글을 썼는데, 일을 할 때의 Context 와 대인관계에서의 Context 에 대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자신과의 Context. 꽤 오래전에 셀프 인터뷰를 해본 적이 있다. 어찌됐든 이것은 픽션이라기보다 내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지난번 탄천으로 안빠지고 양재천으로 빠진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이번엔 빠진지 12분만에 깨달음을 얻고 탄천으로 빠지는 것을 성공하여 무사히 회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삑사리 난 route 참조사진 -\_-; 삑사리가 나서 그런지, 집앞에서 서현역
그저 글을 너무 안써서, 별 주제 없이 쓴다. 요새 나는 무엇을 하며 사는가. 밤과 낮이 뒤바뀐지 어언 3주가 되간다. 사내에서는 '오픈마루 2교대' 라는 말을 가끔 듣기도 한다. 함께 담배를 태우는 최모씨의 말을 인용하면 "정상적인 업무시간에 보니
국내에서 자바 웹프로그래머 딱지를 붙이기 위해 Amazon.com 에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Beginning Hibernate: From Novice to Professional Spring In Action AspectJ in Action: Practical
며칠 전에 방송국 작가로부터 메일을 한 통 받았다. 웹서핑 중 준비하고 있는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여기서 보게 되었다는 거였다. 최근 포스팅 했었던 회피성 성격장애가 아닌가 생각했으나 어제 작가와의 간단한 전화인터뷰를 통해 주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일중독
스프링노트 API for Java 를 0.7로 릴리즈 하였습니다. 기능 변경은 없으며, 돌아오는 9월 17일부터 변경될 API Call 방식(SSL)을 지원합니다. 아니, 지원한다기보다 이전 방식(http)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https)를
이 책은 사놓고 2년째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네 안의 적을 길들여라 그런데 3-4번을 봐도 별로 고쳐지지 않은걸 보니, 역시 다독은 자해일까? 다음은 78 페이지에 있는 플로우차트다. 이 책을 보고 또 보게 되는 이유는, 내 안의 악마가
학지사의 이상심리학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이다. 구입해서 읽은 것은 자기애성, 연극성, 강박성, 분열성 & 분열형 성격장애 이렇게 4권이다. 그것이 장애건 뭐건 아무튼 스스로의 성격에 불만이 있고 그러한 성격들 때문에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스스로 방해하는 아이러니한
나는 왜 책을 읽는가? 딱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책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스스로 즐거워하며 남이 사용하는 것을 지켜보며 운영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IT 기술 자체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던 것만 같다.
지난 4-1학기 성적표를 받아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에라이 -\_- 였다. 일, 사람, 자아, 정체성, 건강, 쾌락 사이에 균형을 잡지 못하고 예민해진 탓이라고 변명해보지만 어찌됐든 기말고사를 심하게 소홀히 하고 수업도 거의 패스한 게 사실. 4학년 2학기는
SMS MO를 아는가? Mobile Originate 다. 무수히 쏟아져내리는 sms 알림 메시지들이 SMS MT(Mobile Terminated) 이다. 조금만 더 있으면 스팸메일의 권위와 아성을 무너뜨릴 정도로 SMS MT 스팸은 성장했다. 그런데 왜
언제 구입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2004년 경. 기시다 슈가 쓴 게으름뱅이 정신분석이란 책을 구입했다. yes24 에서 기시다 슈로 검색 게으름뱅이 정신분석 1 게으름뱅이 정신분석 2 성은 환상이다 3권 모두 2005년 이전에 구입했다. 내용도 좋았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 노래방에 다녀왔다.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Celine Dion 버전 All by myself 를 부르고나니 스트레스가 아작났다. 고 기집애.. 너무 높아 -\_- 아우 목이야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말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다. 생각이 많은 것은 원해서 얻은 것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쓸데 없는 잡생각이 많아서 그렇지. 말은 보통 자랑할 때랑 자학할 때만 한다. 난 자기 정체감이 없는데, 글을 쓰다보면 의미가 있을지
오랜만에 하루종일 Melon 에서 대중가요만 들었다. 아.. 이 미친듯이 땡기는 노래방이여. 불새 OST, 이승철의 인연~! 땡기면 뭐하나~ 일이나 하자~
전화번호 바꿨다. 미투데이 탈퇴했다. 심신이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내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들을 막으려 했는데, 이젠 그 바이러스가 손으로도 옮겨갔는지 키보드로 치는 그 모든 것들도 더러워 보인다. 누가 이 글을 보거든 소문좀 내줘라. 나 다신 IT 업종
CDROM + 윈도우가 맛가서 3달 썩히다가 심장군이 수리해준, 2003년산 xnote. 우분투 깔고 이것저것 설정했다. 상쾌하군! Comments 백일몽 http://crackradio.com/ 2007-08-05T10:16:37.000Z 오... 상쾌한
백가지 장점이 있더라도 단 하나의 단점을 발견하는 순간 그것을 싫어하는 나. 이 엿같은 성격때문에 여자친구랑도 오래가지 못하고, 어차피 오래가지 못할 거 뻔해서 아예 안사귄다. 그 뿐인줄 아는가? 그 드러운 성격땜에 회사도 오래 다닌 역사가 없고.. 여태까지 정직원
인생은 Role Playing 자아 따위 찾아봐야 소용없다. 게임 내에서의 직업레벨과 레벨을 올리는 게 더 속세에 어울린다. 도전 > 능력 = 부담감 = 좌절과 스트레스 도전 < 능력 = 시시함 = 지루함 도전 = 능력 = 재미, 스릴 = 만족감 말을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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