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rcus 님에게 낚이다
수년간 위키를 한번도 안써봤다. 그런데 얼마전 들어간 회사에서는 위키를 쓴다. 써보니 좋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moni 나 moinmoin 이 좋다고 한다. 그래 방명록도 없고 -\_- 트랙백도 달 수 없으면서 블로그라고 우기는 이놈의 홈피. 위키를
908 posts from 2004
수년간 위키를 한번도 안써봤다. 그런데 얼마전 들어간 회사에서는 위키를 쓴다. 써보니 좋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moni 나 moinmoin 이 좋다고 한다. 그래 방명록도 없고 -\_- 트랙백도 달 수 없으면서 블로그라고 우기는 이놈의 홈피. 위키를
Quercus 삽질 후 디프레스된 기분을 풀어보고자 싸이질도 좀 해주고 초코머핀을 우걱우걱 먹어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몸은 피곤하고, MEConsole 빌드는 여전히 안되고 Hollys 프로젝트는 이런저런 일로 1개월째 방치했고 시작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져서
오랜만에 술먹었다. 이번주 처음 마신거니, 내겐 정말 오랜만이 마신거다. 술먹었거나 밤 11시 - 오전 7시 사이에는 포스팅을 안해야겠다. 나중에
98년에 자바 공부 할 때는 학교 도서관에 살면서 자바 책이란 책은 다 보면서 놀았었는데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 주도적인 마음과 상관없이 해야만 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참 제대로 즐겁게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다. (관리를 해야만 할 뿐, 뭐
YouTube - 비스타에서 제공되는 음성인식으로 Perl 코딩하기 Microsoft Vista Speech Recognition Tested - Perl Scripting 삭제는 잘만 되는구만 -\_-;; IRC 에서 이것 땜에 오랜만에 배아프도록 웃었습니다.
2007년 1월 1일부터 검색엔진을 통해 xrath.com에 온 유입검색어 목록 자료제공 다음 웹인사이드 누군가 위와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한다면, 이 포스트로 인해 랭크가 더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_-; 이번엔 유입URL 상세! 마지막으로 방문자수
영 평타 200타만 더 늘리자 타자방 angel과 뉴욕허님을 밟-\_-으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다. 지금은 날르면 690 평균은 540 정도 되는데, 평균 700은 되야 스스로 만족하며 타이핑 할 수 있겠다. 근데 어떻게 더 빠르게 하지? qwerty의
새로운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 요즘 한번쯤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포스트를 날려야겠다는 생각을 2일째 브레인 스택에만 넣어뒀었다. 어제는 일찍자서 원기회복을 해뒀으니 달려보자. 오늘은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귀가 0.2mm에요'로 자가분석을 해보고자
백수인 4주 동안에는 매 시간 시간이 다이나믹한 생활이였다. 물론 규칙적인 생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고, 덕분에 다이내믹한 생활로 가득차서 예측할 수 없는 일들도 많고 삘받은거 있으면 끝날때까지 밤새고 버닝해서 정신적으로 얻은 것도 많았지만 규칙적임을 반드시 필요로
새로운 사람들의 기를 받으며 주활야침 생활을 하고나니 매우 피곤하다. 오전에 좀비모드로 뇌단련을 눈감고 하며 회사에 도착했다. 어제밤에 김국현님이 쓴 웹2.0 경제학이란 책을 30페이지 정도 읽다가 잤는데, 나도 현실계보다는 이상계나 환상계에 속하는 사람인지
데스크탑 애슬론으로 바꾼지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아무튼 데스크탑 바꾸고 개발 페이스를 좀 많이 잡았고 Melon Player를 잘 안썼다는 것. 순수가 요청한 '봄맞이용 상큼발랄한 팝'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Melon을 띄웠고 3년만에 9집 들고 돌아온
매일 매일 섭취중인 하루야채와 메치니코-프 (7) 메치니코프가 장에 좋다고는 하는데, 하루야채가 토마토랑 당근맛이 진해서 더 즐겨 먹는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서 어딘가를 나서는 기분이 즐그르르르럽다 최근 4주간 민간인이라면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시간에만
오랜만에 잠자리에서 4700으로 웹써핑을 하다가, 한번쯤은 pda에서 포스트를 남겨봐야 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wm2003에서 오페라가 아주 잘돌아간다. 필기인식을 안하고 키보드를 펜으로 콕콕 찍는 것이 더 편하다. 자바 애플릿이나 액티브엑스 flash도
내일은 4주간의 공백기간을 딛고 새 회사에 첫출근을 하는 날이다. 나답게 긴장을 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려 오랜만에 피아노로 악보없이 이것저것 마구 쳐봤다. @piano=compil\_070204@ 생각없이 긴장을 풀기 위해 멋대로 친 버전이니 뭔가 '음악'을
일주일 전 구입한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내용이 두 페이지로 나뉘어 있고 각 내용마다 짤막한 문구 하나가 있어 화장실에서 읽기 좋다. 만약 변비가 있다면 50페이지는 너끈히 읽을 수 있을 것이다 -\_- 와닿았던 문구 몇개 옮겨보고
\[Wii 영화관 (1분 49초)] @movie:image=http://xrath.com/img/wii\_theater.jpg,movie=http://desk.xrath.com/files/wii\_theater.flv,width=320,height=240@ Wii
돌아오는 월요일인 2월 4일부로 정확히 4주간의 백수 생활이 끝납니다. 5주의 백수 생활을 예상하고 있었기에 시원섭섭합니다 -ㅅ- 이전 회사에 1월 5일까지 출근하고 그 이후 백수생활동안 즐겁게 지른 것들, 만난 사람들, 만든 것들, 포스팅 한 것들 생각하니 살짝
Nintendo Wii 에서 FLV가 잘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으나 Flash Player v7 밖에 안돌아가는 것에 약간 좌절했으나, 그래 v7용 flv player 만드는게 목표도 아니고 그냥 wii에서 영화보려는 것뿐이니 Flash 7 구해다가 깔고 공부하고 그럴순
Nintendo Wi-Fi USB Connector가 Windows XP 32bit 말고는 어디서도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에 VMWare 깔고 그 위에 XP sp2 깔고 Soft AP 실행시켜보니 우웃 예상외로 잘 돌아간다. (H) 원활히 인터넷이 돌아가서 대단히
Brain Age는 DS를 세로로 세워서 하는 게임기이기 때문에 16:9로 촬영하기 딱 좋다. 몇달전에도 한 번 올렸던 뇌단련 북미판 플레이 영상을 새로 찍어 올린다. \[뇌연령 체크 (3분 53초)] - 계산 20회, number cruncher, Conn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