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 대화 중 - H.P. 10%면 초필살에 쌍호장
어제 저녁 9시에 잠들어 오늘 02:30에 일어나버린 나 아무리 생활 패턴이 들쑥날쑥해도 생체시계는 변하지 않나 보다. 멜라토닌 최대 분비 시점에 자고 있었어서 그런지 6시간도 안잤는데 기상 시 완전 상쾌! MSN에 온라인된 사용자는 윤재군과 태윤즘밖에 없었고 두명
908 posts from 2004
어제 저녁 9시에 잠들어 오늘 02:30에 일어나버린 나 아무리 생활 패턴이 들쑥날쑥해도 생체시계는 변하지 않나 보다. 멜라토닌 최대 분비 시점에 자고 있었어서 그런지 6시간도 안잤는데 기상 시 완전 상쾌! MSN에 온라인된 사용자는 윤재군과 태윤즘밖에 없었고 두명
왠지 있을 것 같아 검색해보니 역시 있다 -\_-; 테니스 골프 기사 원문
1월 18일 발매된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삼매경'.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데모판을 돌려보니 완전 재밌었다. 참지 못하고 바로 코엑스몰로 달려가서 33,000원에 정품을 사왔다. 이거 은근히 영어 필기인식 잘된다. 뇌단련 한글인식도 꽤 잘되는 것
월요일에 도착한 Wii를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다. 2일 3-4시간 했을뿐인데 상반신 근육 구석구석에 알배겼다. -\_-;; Flex 로 만들고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 개선시키고 인코딩 하는 것 공부하면서 시간이 많이 갔다. 이제 포스트 할 때 동영상이 있을
조각미남-\_- 장동건씨가 요새 열혈 광고중인 NDS의 뇌단련(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9월 중순부터 여태까지.. 한 10일정도 빼먹고 매일매일 훈련을 거듭한 나머지 베스가 보내준 아타마 스캔 게임도 플레이 두번만에 10세 미만을 찍었다 (H) 물론 이 플래시
지난달 12월 28일경 내 사이트를 다음 웹인사이드에 등록했다. 벌써 웹인사이드 스크립트를 붙여놓은지가 1달이 되어 간다. 1월 1일부터 1월 20일까지의 통계 중 페이지뷰, 방문자 수와 유입검색엔진이다. 단연 구글을 통한 유입이 많다 -ㅅ- 캡춰한 그림 내용
PDA에서 영화보기용 및 다용도로 사용하던 바닥. 그리고 가끔 홈피에 동영상을 올리기위해 FLV 인코딩이 필요해서 Riva Encoder를 사용하다가 개념없는 UI와 내 데스크탑 Win2003에서 껍데기 실행이 안되어 ffmpeg.exe를 사용하여 FLV 인코딩을
일요일을 맞이하야 20:25분 마파도2를 예매했다. 기대 없이 웃으러 갔는데, 왠만한 영화 다 재밌게 보는 나였지만 좀 그랬다. 마지막에 김수미 안나왔으면 큰일날 뻔한 영화다 -\_- 김수미 나오고 나서 어찌나 웃었는지 -ㅠ- 아무튼 추천하기는 좀 애매한
MSN 타자봇(taja@xrath.com) 덕분에 msnmlib은 꾸준히 관리하지만 JMSN은 개발 안한지 몇해가 지났는지도 모르겠고 우습게도 내가 만든 프로그램인데 버그때문에 안썼다 -\_-; 어제 h님께서 JMSN 로그인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코멘트에
HD1A을 구입한 게 컸다. 자꾸 집에서도 뭐가 찍고 싶으니 말이다. 단지 비싼 제품을 질렀기 때문에 구입한 사실을 어떻게든 합리화시키기 위해 요런 짓거리를 하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미 엎질러졌으니까 신나게 사용하면 되는 것! (7) 이번 주 내내 놀러 나가지도
때는 2003년 12월 저때도 심심하면 코엑스몰 가서 놀았다. 요새도 일주일에 1~2번 정도 가는 편인데, 가서 하는 일이라고는 서점, 음반, 메가박스 이 3가지 패턴을 결코 넘지 않는다. 가끔 용써봐야 필요할 때 링코 가는 것 정도. 이제 때는 2007년
xrath.com 서버에 너무 무관심 했었어서 간만에 쭈우욱 버전 업을 해줬다. Ant 1.6.5 => Ant 1.7.0 J2SE 1.5.0\_08 => J2SE 1.6.0 Apache 1.3.36 => Apache 1.3.37 Resin 3.0.18 =>
1시간 전 J2SE 6으로 올리면서 이것저것 주르륵 업데이트 하고 다 잘 돌아가는지 이것저것 눌러보았고 왠만큼 다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RenderingHints 문제는 지금도 전혀 납득할 수 없다. 구글 리서치는 잠시 미룬다. 아무튼 정상인줄 알고 헤벌레
얼마전 IPAQ hx4700에 새로 설치한 Spb Insight로 Digital Tech News를 구경하다가 3년간 써오던 Sanyo Xacti C1과 아주 닮은 HD2가 곧 출시됨을 알 수 있었다. 출시가 3월이랜다. available in the U.S. in
좌측 내 얼굴 :$ 밑에 조그마한 검색창을 하나 넣어놨다. 드디어 xrath.com에 Lucene을 붙였다~! 웹 검색 인터페이스는 구글 인터페이스의 외형만을 조금 따라했다. 검색 범위는 블로그 내용, 블로그 코멘트 그리고 타자방 문장이다. 개발한 것은
이 기능은 검색엔진 코어(Lucene)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순히 웹 프론트엔드에서 처리하는 것이다. Google에서 실수로 javaa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말 이것을 원하셨습니까? java 그리고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서 제공하는 자동완성 기능중 현재
이번주엔 Xacti HD1a도 구입하고, 친구들고 만나고 주식계좌도 터보고 했으나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곳은 Lucene을 이용한 '약간' 범용 검색서버 개발이다. 그런 연유로 내 MSN 대화명은 황장호 (다른 용무중) 쇼팽 에튀드를 들으면서 코딩질을
1월 한달은 내가 백수로 지내는 기간으로 물론 수입은 0원이다. 그런대 지출은 제대로 많았다. 이제 2/3가 지나갔는데 벌써.. 어우 말못해 -.- 암튼 Xacti HD1A 구입하고 Wii도 샀으니 대략 난감이다. 2005년 3월에 구입한 NDS를 아직까지도 너무
월요일부터 Apache Lucene을 공부중이다. 검색엔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들여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 단기 목표는 xrath.com에 검색창을 붙여 보는 것 (H) 범주(블로그 범주말고)를 blog, taja\_sentence,
최근에 다음 웹인사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도저히 통계를 알아보기가 어렵게 나온다. 그것은 다음의 잘못이 아니라 내 사이트 페이지들 주소의 구조 때문. 죄다 -\_- blog.jsp 인데 뭐 구분이 되겠는가? 딱 주소를 볼 때도 알아보기가 어려운게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