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와 ActionScript 사이의 데이터 교환
근 2주에 한번씩 건드리고.. 시작한지 3개월이 다 되가는 Fresh Hollys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ruby 언어로 만들어진 RPGXP 쯔구르의 Player 부분을 Flash 9으로 새로 작성하는 프로젝트이다. 나는 ruby도 모르고 avm2도 잘 모르지만
908 posts from 2004
근 2주에 한번씩 건드리고.. 시작한지 3개월이 다 되가는 Fresh Hollys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ruby 언어로 만들어진 RPGXP 쯔구르의 Player 부분을 Flash 9으로 새로 작성하는 프로젝트이다. 나는 ruby도 모르고 avm2도 잘 모르지만
한동안 피아노를 안쳤더니 오른손 4번 힘조절이 잘 안된다. 월광 3악장은 첫 페이지말고 악보도 잊어버렸고.. 터키행진곡은 1번만 쳐도 자세가 안좋아서 오른손 팔뚝에 무리가 온다. 꾸준한 연습을 하기에는 관심사가 너무도 많이 바뀌어버렸는데.. -\_-; 예전에 물
멜론 윤도현 & lala 2의 '우리 사랑하는 동안 2' 앨범 미리 듣기에서 '이별 이야기' 란 곡을 듣고 있던 찰나, 이 노래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건데 -ㅅ- 별 의미없이 귀에 감기는 가사들을 가끔 메신저 대화명 '오늘의 한마디' (PSM) 에 써놓곤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도 지금보다 더 큰 의지없이도 현재 사고패턴으로 노쇠하지 않을 '자신'은 있지만 지금보다 더 큰 의지나 변화가 없이는 발전하지 못하고 결국 5년뒤에는 이상한 모습이 되어 있지 않을까. 살아간다는 것이 한 프로그램을 완성시켜 나가는 것
네이트온의 문자대화 기능과 싸이월드와 연동된 수많은 응용기술들을 생각하다보니 오픈소스로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SKT 무서워서 섣불리 못하겠고.. 오픈소스도 어렵고 그보다 리스키한 서비스도 어렵다면, 개인적으로 재미나게 쓰는 거라도 되야한다. mo 되는것만으로도
처음에 Flash 란 녀석을 접했을 때는 '디자이너만 쓰는 건가보다' 였다. 그때가 99년 00년 시절이던가. 사내 디자이너 누님들이 쓰는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해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다시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심장군의 Lab을 보고 나서였다. 이때가 01년인가
이제 연휴는 끝났다. 다시 회사일에 버닝해야 할 시간 :$ 아무튼 며칠전 JaTeOn 멤버로 들어간 후 중간중간 kfmes님과 기술적인 대화 말고는 그다지 기여한 게 없어 가볍게 파일전송이나 넣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ethereal님을 켰다. 우웃 제길슨!
내가 아무리 귀가 얇고 마음이 갈대와 같다 할지언정 이승훈에게 휘둘리는게 나 혼자는 아니였다. 이런 강력한 놈;;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은 이승훈의 평안한 사회생활을 위해. :$ 그러고보니 죄없는(?) 이승훈도 나의 꼬심에 넘어가 프로그래밍 바닥에 왔군
MSN과 네이트온 메신저의 문자도착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여 SMS MO서비스를 만들었다. MSN 프로토콜에서는 IPG, 네이트온에서는 GWBP 헤더를 잡아내면 연동해둔 H.P.로 도착한 SMS를 프로그램에서 처리할 수 있다. 자자 이제 Personal SMS
TR 모사에 근무할 때 아무런 동기없이 만들었던 nateon.jar (버전을 보니 2005/05/20) 최근 가현님과 JaTeOn 개발에 합류하고 요런 저런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느라 OpenAPI로 이것저것 하는 API를 다 만들고 머리를 식힐겸 nateonlib을
오늘(편의상 금요일) 약속이 없었다면 집에 와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마구 만들었겠지만 퇴근 후 중학교 친구들을 대거 만나 우럭, 광어에 산사춘을 맛나게 먹고 초딩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신천으로 고고싱! 오늘은 회사에서도 기분이 매우 좋았어서 그런지 너무나 즐거운
요새 같은 컨디션으로는 피아노도 안치고 무진장 개발만 할 것 같아서 어제는 시간을 쪼개어 동네 친구들과 술을 먹기로 했다. 들어간 시간 20:20 나온 시간 02:40 참이슬로 신나게 달렸다. -ㅅ- 그 결과... 운 좋게도 평소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났다.
내가 착한 것은 아닌듯 하나, updong님의 조언으로 읽게 된 책 착한 아이의 비극을 읽게 되었다. 아놔 이런 책은 내가 어렸을 때 나왔어야지 왜 2003년에 나오고 지랄; 피곤한 하루였지만 슬쩍 첫페이지를 넘겼다가 꽂힌 문구를 발견하고 몇달만에 타자방 범주를
오늘은 '진짜' 일찍 자려고 했는데 남중위와 메신저질을 하다가! BBS가 하고 싶다는 남중위. 이유는? 웹의 열린 마인드가 아닌 닫힌 마인드로 옹기종기 떠들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한 것! 완전 나우누리 죽돌이였던 나도 100% 공감하여 서로 등대를 찾다가;; 검색에
홈피에 빈번히 접속하는 이유를 살펴보니 오직 새로 올라온 코멘트가 있는지 확인하러 오는 것 뿐이였다. 그래서 최근 코멘트 20개 뿌려주는 rss 하나 추가했다. http://xrath.com/rss-comments.xml 이것이다. 내 홈피는 특정 게시물이 이슈가
밤새서 상당히 예민하고 아드레날린 가득했지만 그래도 어제 노래방 신곡 목록도 정리했는데 안갈 수는 없지 않는가. 다녀왔다. 신천의 秀 노래방. 싸이월드 제휴점이라 '녹음' 버튼 누르고 신나게 부르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mp3를 전송해준다. 100Mbps가 옆집
Ruby 학습용 프로젝트를 하려한다. 필요할 때 매번 찾아서 할래니까 진도도 안나가고 스트레스만 만땅 (7) 대략 기간은 몰아서 야간 6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것으로 하고 GUI를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다. GUI를 쓰게 되면 MEConsole 덕에 삽질중인
자바로 만든 네이트온 클론인 JaTeOn 개발자 kfmes님과 대화하다가 문득 개발자가 되고 싶어 CVS 커밋 권한을 받았다. jre 1.4에서 잘 돌도록 한 가지를 고쳐서 커밋을 한 방 날리고 ant build script를 만들어 넣었다. SKT가 딴지 걸어
이 문구를 보고 떠오른 철학서에 있던 관련 문장도 함께 적는다. \*\*입증하면서 사는 것은 더이상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삶은 순수하고 강인한 아니무스처럼 사는 것이다. \*\* 2006년 8월 13일 14시 08분 #철학 - 출제 windy\_ciel, 최고타
나는야 노래방 매니아 분위기를 좋게 하거나 참여 구성원에 따른 적절한 노래 부르기는 소질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노래방은 노래를 연습하고 부르러 가는 곳. 그러므로 '아가씨 노래방' 이런 곳을 정말 싫어한다. 돈은 내가 냈는데 왜 지들이 노래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