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SE 6 이야기 - ThreadMXBean.findDeadlockedThreads()
이번엔 윤종현님이 놀라움을 표현해주신 '데드락 스레드를 찾을 수 있는 함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예제 코드 돌려보니 정말로 잘 찾아냅니다. 오해로 뒤엉켜 사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가슴 아픈 두 스레드를 검출해줍니다. 메서드
144 posts from 2006
이번엔 윤종현님이 놀라움을 표현해주신 '데드락 스레드를 찾을 수 있는 함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예제 코드 돌려보니 정말로 잘 찾아냅니다. 오해로 뒤엉켜 사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가슴 아픈 두 스레드를 검출해줍니다. 메서드
며칠전 AJAX 책을 보러 서점에 갔다가 "에이~"를 연발하다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책 내용에 잘 넘어가는것도 있지만, 요샌 서점에 갔다가 삘꼽히는 책이 금새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번에 SQ 사회지능도 그랬고 마인드해킹도 그랬습니다. 제가 만족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럼 여태까진 구라 더블버퍼링이였단 말이냐? :@'를 나타낸다. mustang(b32 - 윈도우즈, b48 - 솔라리스, 리눅스)에서 적용됐다니 지금 배포되는 RC에선 물론 포함된 것이다. swing application 위에서 창들을
많은 사용자가 붙는 서버를 만들 일이 많지 않았지만, 꽤 괜찮은 내용을 찾았다. The epoll facility is available in the Linux 2.6, and newer, kernels. The new epoll-based
요새 개발 관련 포스팅이 잦은 편입니다. (7)발이 아니라 Development! 문득 왜 개발에 다시 의욕이 생겼나 역추적을 해보았습니다. 2004년에 사업한다 찌질거리면서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소진하고 제대로 한 일은 없었습니다. 2005년은 연애하느라
어느덧 2006년 마지막 주가 다 지나가버렸다. 최근 2-3일은 뭘 했는지 기억이 정도로 후다닥 지나갔다. 목요일 저녁엔 회사 동료들과 마지막 술자리를 길게 가지고 푹 자고 일어나니 12월 30일. 종무식에 참여도 못하고 저녁에 있었던 송년회에 참석도
릴리즈 노트를 보다보니, 재미난 것들이 참 많아 몇 가지를 정리해 올려본다. \- RFE 4655503: Array Reallocation API 코딩 수가 좀 줄어들겠다. 오버로딩을 활용한 java.util.Arrays.copyOf() 두번째 파라미터는 새로운
내가 애용하는 악보 사이트인 악보바다에 주문제작 견적을 넣었다. 견적을 넣은 곡은 공일오비 최근 앨범인 Lucky 7의 '모르는 게 많았어요'. 공일오비 7집 앨범에서 유일하게 맘에 들었던 '모르는 게 많았어요' 가사도 좋고 보컬도 좋았지만 피아노 반주가 너무 좋아
20시간 수면을 취한 뒤 구글톡에 보이는 지눅님과 02:10 신천역 갈비 번개를 잡았다. 맛난거 많이 먹고 와야지~
학지사의 이상심리학 시리즈를 다시 살펴보다가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다시 읽어보았다. 처음 학지사의 이상심리학 시리즈를 읽고 있을 때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별로 공감되는 내용이 없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얼씨구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갑자기 자기애성 성격이
한 주를 시작하며 기분전환을 위해 타자방 '성격장애' 범주 문구들 몇개 옮겨본다. 어떤 사람과 관계가 안 좋은 것은 나의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 혹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로 과도하게 일반화되어 버린다. 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할 것을
사이버강의 듣다 지겨워서 CLI 기반의 Flex 2 SDK로 mp3 재생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Applet 보다 빨리 뜨고, 인증서도 필요로 하지 않으니 정말 좋네요 (@) 소스코드도 UI 포함
냉정과 열정사이 OST 10번 트랙 For Sure 입니다. 들어보기 오랜만에 새 곡을 연습하여 포스트하는거라 기분이 색다르네요 :$ Comments rath 2006-11-25T11:01:58.000Z 이 다음엔 isao sasaki - sky
14개월전 포스팅한 구직 글을 발견했다. 회사 구함 지금보니 참 많이 들이댔다 -- 지금 다니는 회사는 14개월전 구직글에 쓴 것중 안지키는게 거의 없었다. 역시 짧은 지식으로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원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인듯하다. 14개월동안 난 무엇을
얼마전 야후 사전에서 '카리스마'를 검색했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용어 '번아웃 신드롬'. 오로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ㆍ정서적인 극도의 피로로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ㆍ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증후군. 카리스마적이고 정열적이며 이상이 높고 일에 전력을 다해
이직을 고려중인 요즘, '아 이력서 갱신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사이버강의 듣느라 바쁘고 내일은 Hollys 프로젝트 미팅으로 바쁘겠지만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오늘 정오까지 이력서 갱신을 마쳐야겠다. 내가 입사 희망을 원할만큼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사람 뽑는 일을 자주 하다보니 이력서 보는 일이 얼마나 지치고, 몇 장 안되는 내용으로 한 사람을 파악하고 평가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력서에 쓸 내용에 도움이 되고자 근 4년만에 MBTI 검사를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고자 하는 노력.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는 의지. 몇 millisecond 안에 몇 percent의 정확도로
본격적으로 다른 회사들을 알아보고 있다. 한국 IT회사들 중 내 주관으로 옳고 내게 맞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으니 IT가 주업무가 아닌 회사들도 알아보는 중이다. 여기서 1년동안 내 관리하에 있는 분이 거의 5-6명이 되어지고 윗분들과도 여러가지
세광 피아노명곡집 2권에 있는 사랑의 기쁨(Plaisir damour) 1달여만에 재녹음해보았습니다. 들어보기 사이버 강의 시청 중 재미없는 강의 째면서 -\_- 친거라 감성을 녹이기 보단 빠르게 쳤습니다. 룰루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