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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7편 전체 보기

  1. 2009

    지식과 개념에 대한 단상 개념탑재에는 정신적인 리소스가 투입된다. '님 이거 어떻게 하는거임????' 이따위 접근방식을 가지고는 개념을 탑재하기 어렵다. 개념이란 모듈처럼 필요할 때 올리고 내리는 것이
  2. Spring framework을 공부하며: 무엇을 dependency로 규정해야 할까? 도대체 이제서야 Spring 을 공부하는 이유가 뭡니까? 런던에 도착한지 7주가 되어 갑니다. 아무리 본인의 취업의지가 희박하여 취업활동을 거의 진행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7주
  3. 제껴 놓은 일들을 잘 관리하기 제껴 놓은 일들은, 그것이 머리속에 남아있는 동안이나 외부 환경에 의해 일시적으로 자극될 때마다 현재의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그런데 계획과 일정을 준수하려고 노력하다보면 피치
  4. 미투 구글리더를 소개합니다. 미투 구글리더를 소개합니다. 미투 구글리더는, 구글리더에서 마음에 드는 피드를 공유했을 때 이를 미투데이에 포스팅해주는 매쉬업입니다. 물론 노트와 함께 공유했을 경우 노트 내용이
  5. 미투 구글리더 개발 후기 : Ext GWT 미투 구글리더 개발 후기입니다. 미투 구글리더는 3개월전에 개발되어 계속 혼자 써오던 것이였는데요. 런던에 온지 6주가 다 되어 가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온지라 딱히 직업도
  6. Resin 3.1.9 Quercus 한글 문제 지난 2월 Resin 3.2.0에 포함된 Quercus 한글 문제를 수정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서버에 GWT app을 올리다가, mod_caucho 뒤의 Resin
  7. T-Mobile USB 모뎀의 진실 7월 25일에 런던에 입국한 나, shared room을 빌려 256Byte/s 의 인터넷 속도를 즐기다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야 -_- 새 집으로 이사를 왔다. 4층
  8. 자기 관리, 잘 되어 가십니까? 묵은 때를 벗겨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다시 시작했다. 요새 내가 하는 활동은 목록으로 나타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 한 사람만으로는 위의 활동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9. 프로그래머로 살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 한창 나우누리 타자방에 빠져 폐인생활을 거듭하던 일천구백구십팔년 가을. 자바 애플릿을 쓰면 채팅을 만들기 쉽다는 일념하에 자바에 올인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지 않고 오직 채팅
  10. 베토벤 Appassionata Op 57 Mov 3 이 곡을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나.. 좋아하는 연주자 두 명이 이 곡을 연주했는데, 도대체 베토벤의 원곡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Fazil Say와 Valentina
  11. 주제 없고 제목 없고 내용만 있음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지금 눈 앞에 있는 일이 아니라, 제껴놓은 일들이다. 과거 나는 심지가 그다지 굳지 않아서 이곳 저곳 뿌리내리며 사는 사람이지만, 과거를 살지는 않는 것
  12. Pros and cons: About writing 내게는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훨씬 쉬운 활동이다. 글쓰기는 순발력을 필요로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만족할만한 단어나 구가 떠오르지 않으면 글쓰기를 얼마든지 미룰 수 있다. 다른
  13. IKEA에서 가구 질렀습니다. IKEA에서 가구 질렀습니다. 전시장을 돌며 볼 수 있는 각 가구들에는 태그가 붙어있는데 거기에 Location 번호가 있습니다. 가구는 크고 무거우니까 입구에서 종이와 연필을
  14. 구직을 시작하며 드는 생각: 경험이란 무엇일까 런던에 와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language swapping을 하며 조금씩 런던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러던 며칠전 집을 렌트하고 어제는 IKEA에 가서 가구들을
  15. 잘할 수 있는 것만 계속 하면 잘할 수 있는 일만 계속 하면 어떻게 될까? 익숙한 일을 하면 자기가 익숙한 부분을 할 때의 자기 자신을 거의 자각할 수 없을 것이다. 익숙하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멀뚱히 시간을
  16. 매일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 무엇인가를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려면. 순간 자신의 기분을 짓밟기 꾸준히 하기로 했던 사실을 기억하기 꾸준히 안하면 큰일이 생길꺼라고 착각하기 이 세상에 자유의지 같은것
  17. 많은 성취는 환상이다. 성취(accomplishment)에 눈먼 사람들이 있다. 아, 물론 내 얘기다. 많은 양의 성취가 목표라면, 단연 ROI(Return On Investment) 높은 일만
  18. Efficiency Trap 일상 생활 버전 어느 곳에서는, 어떤 시간대에는, 누구를 만났을 때는, 왠지 그 일을 해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1.s. 나는 런던에 왔다. 1.a. 그러니까 나는 런던에서 할 수 있는
  19. 유환론에 대한 단상 내가 좋아라하는, 기시다 슈가 쓴 '게으름뱅이 정신분석' 1권을 보다보면 유환론을 주장하는 내용이 나온다. 모든 것이 환상이라는 것. 메트릭스 1편에서 모피어스가 한 유명한
  20. 런던에 온지도 어언 일주일 지난주 금요일, 아무런 준비도 없이 쌈지돈만 챙겨들고 아내와 함께 런던에 도착하여, 어느덧 그 다음 일요일 밤이 되었다. 인터넷 느려터진 것 말고는 별다른 불만이 없다. 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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