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 :: Kuhlau Sonatine Op.55-1, Op-20.1
즐거운 피아노 연습 영상으로 안부 메시지 올립니다.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의 끝자락이 보여서 Xacti로 녹화해봤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안감았네요.. -\_-; 소나티네 앨범 7번 Kuhlau Op.55-1 소나티네 앨범 10번 Kuhlau Op.20-1 디지털
107 posts from 2009
즐거운 피아노 연습 영상으로 안부 메시지 올립니다.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의 끝자락이 보여서 Xacti로 녹화해봤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안감았네요.. -\_-; 소나티네 앨범 7번 Kuhlau Op.55-1 소나티네 앨범 10번 Kuhlau Op.20-1 디지털
시는 걸작이 아닐 바에는 아예 존재하지를 말아야 해. 그래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낼 소질이 없는 사람은 예술의 길을 단념하고 예술을 해보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해. 물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본 것은 무엇이든 따라해 보고 싶은 막연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쉽게 환호하고 쉽게 무시하기도 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Software Creativity 2.0 아휴 버릴 게 없다. 버릴 게 없어. Effective Java 1판 이후로 이렇게 임팩트 넘치는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저자의 의도를
어느 나라에 설계자가 한 명 살고 있었다. 그는 대단히 탐욕스러웠다. 그는 따로 시간을 쪼개어 설계하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고객과 요구사항 미팅을 할 때 머리속에서 바로 바로 설계하기를 즐겼다. 이 방법은 몇가지 면에서 대단히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요구사항
코딩을 하고 있다는 것은, 프로젝트의 신경써야만 하는 수많은 이슈들을 잠시 가방에 넣어두고 한순간에 하나씩 집중하여 달리는 것을 말한다. 적어도 내게 코딩하고 있다는 것은 그런 것을 의미한다. 한번에 하나에 집중. 나머지 사항들은 머리속에 있지만 주의력은 전혀
과연 사람이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일까? 적어도 나는 아닌듯 하다. 나름 퇴행이 아니라 이것이 진정 성숙하고 지혜로워진 것이라고, 실수를 통해 Not TODO 목록을 만든 것이라며 자위했을 뿐이다. 요즘 무언가에 열중하다보면 묘한 기시감을 느끼게
요즘 세상엔 리팩토링이나 설계를 바꾸는 일들조차 너무나 쉽기때문에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땐 구현에만 신경써도 된다. 마치 영향력있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이런 기능 구현 가능한가요??" 라고 물었을 때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앞뒤 안보고 구현하는 아가 마인드를
몇해전 어느날, jmsn-swt를 만진 이후로 나로부터 버림받은 SWT.. 프리랜서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중이라 swing질을 하고 있는데, 이녀석은 어떻게 된일인지 아직도 Generic 지원할 생각이 없다. 그나마 하나 찾은게 JTree 클래스에 있는
Kent Beck이 쓴 Implementation Patterns을 보다가 Cost(total) = Cost(develop) + Cost(maintain) Cost(maintain) = Cost(understand) + Cost(change) +
이런 저런 경로로 4월초에 Amazon Kindle 2를 질렀고 2주째 사용중이다. 그런데 오늘 Kindle DX 소식이 떴다. 올 여름에 출시 계획이라는데.. (오늘 날이 너무 더워서 여름처럼 느껴졌었음) 9.7 인치. (내꺼는 6인치) native
원본(포토부스놀이 uploader me2photo)2009-05-03 12:40:34 me2photo me2photo me2photo 이 글은 rath님의 2009년 5월 3일의 미투데이
assertTrue()의 Turn off your step-thru debugger를 보다가 어딘가 옮겨놓고 싶어서, 옮겨봅니다. 상황 나는 디버거 없이는 살 수 없는 초보 프로그래머. 내가 짠 코드에서 버그가 생겼다. 사수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을
블로그에 기술적인 내용을 쓰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내가 요즘 적용하고 있는 규칙은 기술적인 내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인기 있는 패스트푸드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면, 앞뒤 내용이 거의 생략될테고 그 결과 독자로 하여금 문맥을 거의 따라갈 수 없게 만들
가이드라인이란 무엇인가. 부딪혀보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패스트 푸드이다. 패스트 푸드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필요를 느끼고 주문이 들어간 뒤 바로 얻을 수 있는 식품이다. 패스트 푸드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기술력과 보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기술력은 결과물(software)을 동일한 시간에 얼마나 더 빠르게 만들고 얼마나 더 품질을 좋게 하고 얼마나 더 성능좋게 만드느냐 정도이다. 나는 도무지 트렌드에 관심이 없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요새는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학습한 기술을 계속 사용하기만 하는 것은 마치 우리가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처럼, 그저 훈련이다. 학습이 아니다. 반면 새로운 기술서를 읽고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은 것은 그저 지적 유희를 즐겼을 뿐이지 공부한 것이 아니다. 매일 아침 뉴스를 보는 것
오랜만에 zebhabits에 깔끔한 글이 올라와 번역해봅니다. Dead Simple Guide to Beating Procrastination 최근에 아주 많이 밍기적 대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꾸물거림을 진정 사랑하며, 그것을 없애기 위한 일을 하지
Resin 3.2의 getContentLength() 버그 Resin 3.2.x를 mod\_caucho 뒤에서 사용시 ServletResponse.getContentLength() 가 항상 -1를 리턴한다. 올초에 버그 리포팅 되어 고쳐졌고 4.0 브랜치에
Rebel Zen에서 포스트 하나를 읽다가 간지 대마왕 요다의 인용구에 흥건히 젖어버렸습니다. “Try not.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이들에게 마스터 요다가 말씀하십니다. There is no try. 그리고 마스터 요다는
Flash나 Flex를 프론트 엔드로 쓰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Red5를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Red5는 FMS(Flash Media Server)의 자바 구현체이며 오픈소스이다. 많은 사람들이 red5를 오디오나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용도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