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004년부터 908편

  1. 2010

    머리속에 머물고 있는 문장들 마스터 요다의 괴테의 .
  2. 생산성에 관한 짧은 이야기 지금보다 더 개념없던 시절에는 아는 것이 없어 코딩을 빨리 할 수 있었다. 예외 처리는 e.printStackTrace() 일단 넣고 넘어가면 그만이었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일단
  3. 성취중독 주의 Zen Habits의 4 Simple Principles of Getting to Completion을 읽다가 생각한 것들. 우리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들의 대부분은 실현되지
  4. 자유로부터의 도피 #인용 M.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의 61-62 페이지 인용합니다 . 우리는 자신의 행동에 따른 책임을 회피할 때, 그 책임을 다른 어떤 개인이나 조직 등에 떠넘긴다. 이것은
  5. 미투데이에서 결혼한 이야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008년 1월 미투데이에서 한 여성회원을 알게 되었고, 눈이 맞아 2008년 4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만난지 1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이지요. 만난지
  6. 거지같은 마우스 때문에 주의력을 지킬 수 있었던 해프닝 요즘처럼 수많은 업체들이 사람들의 주의력을 빼앗아오기 위해 별별 노력을 다 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주의력을 지키기가 어렵다. 인지능력은 따로 시전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7. OOP에 대한 단상들 우연히 박영록이 쓴 안드로이드를 하면서 다시 생각해본 OOP를 읽고 OOP에 대한 단상들을 뱉어내기로 했다. 영록이가 쓴 글의 문맥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염두해두시라. 나는
  8. Context 크기 줄이기 당연하게도, 유지해야할 문맥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우리는 더욱 유연해질 수 있다. 지금 그대의 편집기에 열려져 있는 파일의 개수가 몇개인지 확인해보라. 4개가 넘어가는가?
  9. 프로그래머로 돌아왔다 2009년 8월, 프로그래머로 살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온전히 프로그래머로 살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고
  10. 사교 모임 후 양심의 꺼림칙함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304 page. 왜 우리는 일반적인 사교 모임 후에 꺼림칙함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우리가 중대한 사실을 가볍게 받아들였기
  11. 훌륭한 리더 비자아 프로그래밍은 자아를 업무로부터 격리시킬 것을 추천한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자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egoless가 아닌
  12. http-replay-bench 첫 릴리즈 4주전에 포스트했던 테스트와 벤치마크 도구를 통해 용자 되기에서 소개드렸던 http-replay-bench의 초안을 완성했습니다. README 파일을 영문으로 작성해뒀으니
  13. 2009

    의사소통은 어렵다. 타인과 함께 일하면서 시너지를 얻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의사소통에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이다. 각자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잘 설명해줘야 한다. 의사소통 능력이
  14.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한번에 하나의 프로젝트에만 관심을 쏟아야 한다. 한번에 하나씩만 해야 한다. 이런면에서 Mark Forster 할아버지의 Auto-focus는 참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5. Google Web Toolkit 2.0 릴리즈 어지간한 소식이 아니면, 제가 만들지 않은 것에 대한 릴리즈 소식을 전하지 않는데요. GWT 2.0 릴리즈 소식은 꼭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What's
  16. 산만함을 상쇄하기 위해 소리내서 책 읽기 우리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블로그 독자 중에 14세 미만 어린이가 없다는 가정하에) 왜 소리내서 책을 읽어야 할까. 문자를 읽는 과정에 있어,
  17. 일상 기분좋게 아침에 일어나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콘푸레이크를 먹는 광고는, 조금도 와닿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몇시간 잤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혈당도
  18. 모차르트 터키행진곡과 클레멘티 소나티네 오랜만에 피아노 연주 영상 올립니다. Mozart - Turkish March Clementi Sonatine Op.36 No.1, No.3 즐거운 한 주 되시길.
  19. 테스트와 벤치마크 툴을 통해 용자 되기 나는 TDD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다. 테스트 코드 작성하는 것을 무지 싫어한다. 하지만 테스트 하기는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 이유는 두려움을 경감시켜 창의력을 발현하는데
  20. 계약직과 정규직에 대한 단상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나는 계약직 선호자다. 계약직은 언제든 짤릴 수 있다는 것이 상호 합의된 상태다. 게으른 인간에게 이만큼 좋은 압박 생성기가 또 있을까. 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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