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ementation Patterns 보다가
Kent Beck이 쓴 Implementation Patterns을 보다가 Cost(total) = Cost(develop) + Cost(maintain) Cost(maintain) = Cost(understand) + Cost(change) +
908 posts from 2004
Kent Beck이 쓴 Implementation Patterns을 보다가 Cost(total) = Cost(develop) + Cost(maintain) Cost(maintain) = Cost(understand) + Cost(change) +
이런 저런 경로로 4월초에 Amazon Kindle 2를 질렀고 2주째 사용중이다. 그런데 오늘 Kindle DX 소식이 떴다. 올 여름에 출시 계획이라는데.. (오늘 날이 너무 더워서 여름처럼 느껴졌었음) 9.7 인치. (내꺼는 6인치) native
원본(포토부스놀이 uploader me2photo)2009-05-03 12:40:34 me2photo me2photo me2photo 이 글은 rath님의 2009년 5월 3일의 미투데이
assertTrue()의 Turn off your step-thru debugger를 보다가 어딘가 옮겨놓고 싶어서, 옮겨봅니다. 상황 나는 디버거 없이는 살 수 없는 초보 프로그래머. 내가 짠 코드에서 버그가 생겼다. 사수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을
블로그에 기술적인 내용을 쓰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내가 요즘 적용하고 있는 규칙은 기술적인 내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인기 있는 패스트푸드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면, 앞뒤 내용이 거의 생략될테고 그 결과 독자로 하여금 문맥을 거의 따라갈 수 없게 만들
가이드라인이란 무엇인가. 부딪혀보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패스트 푸드이다. 패스트 푸드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필요를 느끼고 주문이 들어간 뒤 바로 얻을 수 있는 식품이다. 패스트 푸드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기술력과 보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기술력은 결과물(software)을 동일한 시간에 얼마나 더 빠르게 만들고 얼마나 더 품질을 좋게 하고 얼마나 더 성능좋게 만드느냐 정도이다. 나는 도무지 트렌드에 관심이 없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요새는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학습한 기술을 계속 사용하기만 하는 것은 마치 우리가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처럼, 그저 훈련이다. 학습이 아니다. 반면 새로운 기술서를 읽고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은 것은 그저 지적 유희를 즐겼을 뿐이지 공부한 것이 아니다. 매일 아침 뉴스를 보는 것
오랜만에 zebhabits에 깔끔한 글이 올라와 번역해봅니다. Dead Simple Guide to Beating Procrastination 최근에 아주 많이 밍기적 대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꾸물거림을 진정 사랑하며, 그것을 없애기 위한 일을 하지
Resin 3.2의 getContentLength() 버그 Resin 3.2.x를 mod\_caucho 뒤에서 사용시 ServletResponse.getContentLength() 가 항상 -1를 리턴한다. 올초에 버그 리포팅 되어 고쳐졌고 4.0 브랜치에
Rebel Zen에서 포스트 하나를 읽다가 간지 대마왕 요다의 인용구에 흥건히 젖어버렸습니다. “Try not.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이들에게 마스터 요다가 말씀하십니다. There is no try. 그리고 마스터 요다는
Flash나 Flex를 프론트 엔드로 쓰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Red5를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Red5는 FMS(Flash Media Server)의 자바 구현체이며 오픈소스이다. 많은 사람들이 red5를 오디오나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용도로 많이
스피킹은 내가 최악의 능력을 보이는 부분이다. 한국말도 잘 못하는데 어찌 외국말을 잘하겠는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했는데, 어렸을 때는 이 말에 동의할 수 없었으나 좀 커보니 이 말을 수긍할 수 있게 되었다. 난 집에서 가족들과 참 말이 안통하는
믿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일을 하게 된 이유를 그 일을 하고난 후에서야 알 수 있다고 한다. 일을 마친 후에는 전후 사정을 고려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가 쉽다. 그래서 '나 이거 공부해봐야지!' 하는 어떠한 포스팅이나 announce 없이 JavaFX를
바쁜 와중에도 와이프가 가끔 이렇게 삼겹살을 해줍니다. 저기, 짙은 갈색의 소스는 도대체 뭘까요. 와이프 진술에 따르면 데리야끼 소스랑 냉장소에 있는 이것저것 넣었다는데 기억이 잘 안난답니다. 저희집에 춘장이 없는데.. 이상하게 짜장 맛이 느껴지는
며칠전에 Listening 공부의 어려움이라는 포스팅을 했었다. 오늘은 주의력과 불안 관리면을 살펴보겠다. 듣기를 하면서 자꾸 다른 짓을 하면 된다. 생산성 2.0 에서 얘기하는 multi project, single task를 그저 어기면 된다. 내
Listening 공부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다. Podcast를 듣는다. youtube에서 좋아하는 사람이나 주제로 검색해서 인터뷰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크나큰 관심이 없다면 모든 내용을 다 듣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외부환경이나 마음속에서
공부 중이라 많은 코멘트는 없고, 간단히 소식만 전합니다. Qt 4.5 가 드디어 릴리즈 되었습니다. RC 버전 다운로드는 벌써부터 사용가능했지만, 릴리즈가 가지는 의미가 꽤 큽니다. LGPL 2.1로 풀리는 것 뿐만 아니라 Qt
자기전에 생수를 2컵 정도 마신다. 생리현상 때문에 늦잠자는 일이 없어진다. 물론 완전 피곤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중간에 화장실만 다녀오게 되고 다시 바로 잠들 수 있으니 주의. 게다가 피부가 탄력을 찾는 이점이 있기도 하다. 어제는 28시간 활동한 뒤 6시간만 자고
http://zenhabits.net/2009/02/finding-the-natural-rhythms-and-flows-of-working/ 나는 스스로 일을 찾아 집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다. 물론 내가 회사를 소속 되어있을 때에도 자유롭게